엄마가 너무 미워, 근데 많이 좋아.
·6년 전
엄마가 너무 미울 때가 있다. 마음 깊숙이 묻어둔 감정이 불쑥불쑥 머리를 보일 때가 그렇다.
그럴 때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엄마를 아프게 하고 싶어.
나는 분명히 엄마가 많이 좋은데 미워서 혼란스러워..
그리고 자기 연민하는 스스로가 한심하고 미우면서도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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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공허하고 아프게 느껴질때 해결하는 방법은 아무도 안 알려줘서 도저히 모르겠는데 어쩌지
관심받고싶어하고 인정받고싶어하고 칭찬받고싶어해. 그욕구가 충족되어본적이 없어. 그래서 더 갈망하는 인간이야 근데 하나님이 날 그렇게 대해준다고 생각하면 안정이 찾아와. 내 신경안정제는 신의 존재를 상상하는거야
아직 시작도 체 하지 않았는데 그냥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사는게 싫어져요 다들 별거 아닌 것처럼 잘 해내는데 왜 나는 뭐 하나 하는거에 벌벌 떨까요 어떤 상황에 놓여있을 때 내가 그 상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 막 불안해져요 무서워요 정말 별거 아닌데도요 저 너무 피곤하게 사는 것 같아요 대체 언제부터 제가 이랬을까요
눈치보다가 내 인생 망한다. 남눈치 안 보는 뻔뻔한 사람이 되자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너무 지쳐요 정신없고 힘 빠지고 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요
잘했어 더 안해도돼 그만하면 많이한거야
사람 사는게 쉽지 않구나~ 그래도 한번뿐인 인생 잘 살아가야지.. 대화가 가능할까? ....제발 좀 나가줬으면 좋겠다. 어떡하면 되지? 제발좀 살게 냅둬줘.. 아니~ 제대로 한번 살겠다는 사람을 왜 자꾸 힘들게해?~ 난 여태까지 방해받아서 잘 못살았단 말야~ 근데 자꾸 나한테 더 짐만 주는거야? 어떡하면 될까? 내가 어떡하면 놔줄까??
내일도 날씨가 춥고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어요 빙판길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가 듣고싶은말. 내가 힘든거 알아주고 인정해주고 안쓰러워해줬으면 좋겠어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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