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 싶은 목표가 있는데 그게 나를 갉아먹는 무리인건지 경험하고 싶은 도전인건지 구별이 안됩니다... 내일까지 선택해야할텐데
컴퓨터 50만원짜리 사려는데, 엄마가 자꾸 기다리라고 하심. 매장도 가본다하고, 그 마음은 이해하는데. 나도 가격 고려해서 조사하는데, 자꾸 엄마가 내 말 안듣고 반박만 하심.. 하.. 내 의견은 하늘로 갔나.. 희망고문도 도진다.
학업 도망
일 하기 싫다 나는 왜 이러고 있나 일 하기 싫다 내 안에 깽판이랑 꿋꿋이 깽판이가 미루고 꿋꿋이가 겨우 겨우 수습해서 하루하루 살아남고만 있는 현실 내가 왜 이러고 있나 난 무엇을 두려워 하고 무엇을 힘들어하나? 나는 왜 이렇게 겁쟁이일까 용기를 잃어버린 겁쟁이 사자 그냥 꾸준히 하면 될 일인데도 나는 할 줄을 몰라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내 마음도 괴로워 나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나는 변화될 수 있을까 상담이나 코칭 한 두 번으로는 피상적 접근만 가능하고 나를 고쳐주지 않는 것 같아 — 저는 미국 유학와서 힘들어하는 중인 대학원생이에요. 제가 제 한계를 뛰어넘어본 적이 없어요. 저는 그냥 공부를 하면 잘 했어요. 너무 어려운 공부는 포기하고 다른 길 찾으면 거기에 길이 있었어요. 그런데 박사과정에는 이게 안 먹혀요. 책임감도 커지고 기대도 커졌는데 연구자로서 성장하려면 갈 길이 머네요. 하기가 싫어요.. 어쩌죠. 지금 말하는거 바깥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요. 제가 진짜 원하는게 뭔지 제가 고쳐야할 게 뭔지 제 긴 얘기들을 들어주고. 제 문제를 같이 탐색해주실 전문가를 만나고 싶어요. 정신분석 경력이 있으신 상담사 선생님을 만나야할까요..
비전공인데 관세사 시험 준비 하려는데 학원이 좋을까요? 인강이 좋을까요? 물론 스스로 판단하는게 좋겠지만 결정이 너무 어려워서요 1. 비전공 2. 학원까지 2시간 정도 3. 인강으로 하면 이게 맞나 잘 되고 있나 불안 할 것 같음 4. 학원은 나는 이해 못 했는데 인강처럼 다시 들을 수 없음 5. 체력이 바닥임 집 앞 편의점만 가도 좀 지침 6. 내 성격 상 인강은 계획적으로 진도 못 나갈 것 같음 이해는 덜 되더라도 멱살잡고 강제성이 있어야 진도 나갈 수 있음 7. 인강은 다시 돌려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집중이 덜 됨 8. 학원은 못 들으면 지나가니까 집중이 더 잘되지만 집중력이 너무 안 좋아서 부분부분 놓칠 것 같음 고등학교 시절 학원 인강 둘 다 해 본 결과를 바탕으로 생각한 것들인데 독학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압박감이 들고 불안하니까 학원이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체력 기르는 운동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 네 답장너 입니다. 학원 쪽에 마음이 있어요. 근데 무슨 학원이 좋을까요? 경기도에 사는 데 학원들이 2시간 정도 거려요 뭐 요즘 학원은 거기서 거기고 저만 열심히 잘 하면 합격은 할 수 있겠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려니까 고민되네요.
잃을 거 많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2가 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원하는 과 특성상 과목에서 수학을 반영하지 않거나 수학이 선택인 과입니다 그리고 저는 전과목에서 수학 성적이 정말 제일 안나오구요 (5등급제 기준 3-4등급) 그러다 보니까 부모님께서는 수학을 버리라고 하시는데 이번에 고교학점제로 바뀌면서 최소성취보장제도라는 것도 생겼고 최성보에 걸려서 남을 바에는, 그리고 수학시간에 문제 못풀고 수행을 못해서 선생님의 눈치를 보며 수학시간마다 고통받을 바에는 그냥 수학을 하고싶어요 현재 수학은 과외를 받고 있구요 최근에 선생님을 바꿨는데 선생님이 너무 좋은 분이라 바꾸고 싶지 않아요 그분은 다른 과목은 안 하세요 근데 솔직히 수학을 놓는 게 틀린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수학을 놓으면 너무 힘들것같아요 못하지만 잡고가고 싶고 또 제가 다른 과를 원할 수도 있고 수학이 필요한 때가 올 수도 있잖아요 수학을 버려야할까요?..
저만 유독 그런지 모르겠지만.. 근 1년동안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집에만 오면 쓰러져 자기만 합니다. 뭘해도 활력이 안 돋고 의미도 모르겠고 그저 삶이 무감각합니다. 웃음도 줄고 이젠 제가 무슨 감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시는지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많이 힘듭니다.
1월 시작하자마자 결심해서 95만원 주고 국,수,영 학원 다니는데(엄청 비싼 동네는 아니고 과목당 30만원 정도 하는 동네) 근데 우리 집 형편에서는 좀 비쌈 어쨌든 우리집 기준에서 비싼 돈 주고 다니는데 원장은 본인이 안 가르치니까 대충 말 함 중등과정도 못 하니까 일단 고3과정 수업 들으면서 중학과정 보충 하자 지금 현재 나의 상황 선생들: 너 수준이 너무 낮아서 그냥 1대1 해줄게. 하지만 1대1은 무슨 그냥 시간 비는 시간에 잠깐 와서 개념 설명 5분 해 주고 프린트 3장 주고 풀고 있어 또 올게 푸는데 10분 걸렸는데 2시간이 지나도 안 옴 주인이 직장에서 하루종일 있다가 저녁에 오는 주인 기다리는 외로운 느낌 돈 주고 다니는데 왠지 공짜로 아이고 선생님 비는 시간에 10분이라도 좋으니까 제게 개념설명만이라도 해 주세요ㅠㅠ 이런 비굴한 기분을 느낌 빈 강의실에 오후2시부터 10시까지 혼자 있는데 외롭고 강의실 엄청 춥고 히터 하나 줬는데 전기가 이상한지 히터가 안 켜지고 95만원으로 엄청추운 독서실 대여하는 것 같음 하.. 한 일주일 지났나? 환불하고 싶은데 당장 올해 수능봐야 하는데 실력은 중등수준이라 날 받아 줄 학원이 있을 지 모르겠고 독학도 못 하겠고 경제적 여유도 없고 삶이 힘들다
고등학교까지 열심히 공부를 해서 인서울을 해 이름이 있는 대학교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의 인생의 목표였던 '괜찮은 대학가기'를 달성하고 나니, 대학 생활도 딱히 바뀐게 없는 것 같고 수업도 듣기 싫고 잠만자고 열정이 안 생깁니다. 결국 휴학을 한 상태에서 자격증을 따려해도 책상에 앉아서 핸드폰만 보고 있는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일 하는 일은 없고 그래서 자괴감은 드는데 막상 인생의 목표도 사라졌으니 힘도 안나고 그저 막연하기만 합니다. 맨날 유튜브, 드라마, 웹튠, 디시만 보고 생산적인 일을 해야지 자기발전이 된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하는 일이 없습니다. 이 악연의 고리를 끊을 수 있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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