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과 두통이 일상인 직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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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과 두통이 일상인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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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매일매일이 너무나 바빠서 한숨과 두통이 일상입니다. 상사는 재촉하기까지 하구요. 제 능력 기준 돈을 많이 받는 것 같지만 그만큼 바쁘고 일하는 시간도 많습니다. 미래도 보이지 않고 이 직무가 싫습니다. 보람이 없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1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일은 익숙해졌을 지언정 제 맘에 정착은 되지 않아요.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어느 직장이건 한숨과 두통이 일상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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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anin
· 4년 전
저도 지금 같은 상황이에요 결국 그만두는게 답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