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
커피콩_레벨_아이콘KMJH
·5년 전
저는 이제 곧 고1이 되는 여자에요 그런데 저는 요새 행복한게 없어요 그리고 젤 행복할때가 아무생각없이 도로 걷는거에요.. 중2때 부터 애들 몇이 저를 이유없이 싫어했어요 그래도 저를 믿어주는 친구도 있고 그래서 어찌어찌 버텻어요 그리고 중3되서 젤 친한친구 한명이랑 같은반이되고 또 다른 별로 안친햇던 애들이랑 친해져서 무리를 만들었어요 그러다가 일이 있어서 걔네랑 사이가 완젼 틀어지게 되고 중2때 친해진 친구랑 잘 지내다가 그 애랑도 싸워서 반에서 혼자 있고 그냥 계솓 혼자다녀요 근데 혼자다니는건 상관이 없는데 자꾸 머리속에서 혼자 버려졋다는 생각이 맴돌아요 그래서 너무 죽고싶을때도 있고 근데 죽기에는 지금까지 버틴게 너무 아까워요. 그냥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그 2학년때 친해졋던 애는 이유없이 저격을 해요 근데 그 애는 직접 보고는 말못하고 얼국 푹숙이고 있는데 온라인 믿고 뒤에서 저격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부모님도 저를 싫어하는거 같고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사이 안좋은 애들이 요새 자꾸 친한척 하기 시작햇어요. 저는 다시 걔네랑 친해져야할까요 아님 계속 혼자 다녀야할까요 혼자 다니나 같이 다니나 힘든것 똑같아요ㅜㅜ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