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뭘 좋아하던 싫어하던
ndjdjdb·5년 전
그건 더이상 인젠 너네랑 상관없어 왜 너네계속내인생에 있는티내니 너네없었음 내인생이 돌아않갈거라구 그러니 아님 너네한테 감시않당하는 인간들은 다너네 적이야 너네들 안지 고작일년이다 그만 괴롭혀라 좀!!!너네덕 않볼거니깐!!!드럽다 경찰소가두 이런증거없는 소리만 계속해댈수두없구 거기가 감정호소 먹히겠냐 와우 그러니 니네들 좀 알아서 꺼져줘 !!!부탁이다야 니네 재간은 충분히 봤으니 살아있는한 두번다시 니네들 주변에가 얼쩡않할거다 거기갔던거두 니네들 그런재주있는거두 몰라서 간거다 알았음 않갔다 지인생 통틀어 감시당하는 곳인걸 알면 난 싫다 지금은 싫다 돈때문이여두 싫다 그걸 견디구있는 사람들 내눈에 좋게는 않보여 그사람은 나랑 달리 너네한테서 벗어날 법을 알겠지 아마 너네 누굴 감시하는지두 알구있었으니 난 모르는게 많아 너네를 알게 된건 내 인생의 최악의 일일지두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너네 재주를 아는건 어우 신기하다 그냥 그게 다다 너네 대단해보이지 않아 잘나보이지 않아 오히려 너네덕에 내인생에 좋은것들이 나쁜것들만큼 모조리 사라지게 만들어 더이상 너넨 내인생의 악으로밖에 않남을거같다 내 인생의 독이다 아주 내 뭘좋아하는것두 내의지대루 못하게 만드는 것들이라 말그대로 독이다 인젠 알았지 그게 저것들이 놀구있는건가 내인생의 나쁜거 퇴치해준만큼 좋은것두 죄다 모조리 없애주려는게 저것들이 하구있는 짓인가보다 근데 그시간동안 너네아니였음 내 못이루어냈다구 생각왜하니 너네 알기전은 그럼 내 어케 살았냐 내인생에 고작 일년있었으면서 영향은 온평생있은 사람들마냥 주려구드는구나 왜 난 그정도로 함부로 대해두 되는 혼자사는 여자니깐 그건가 쓰다보니 저것들 심리 알거같다 까놓구 말해 내인생에 스며들어온건 너네야 난 주구장창 욕만 해댔는데 인젠 그만 스며들어오라구 그만 안지 일년밖에 않되거 너네 내인생에서 사라지면 걱정마 새로운 나쁜것들이 또 찾아올거다 지금보니 너네그 나쁜것들인거 같지만 근데 더이상 너네땜에 내 인생의 좋은것들두 더이상 잃구싶지않다야 그러니 제발 그냥 사라져라 다른 인간들은 감시해두 저정도로 티않내던데 역시나 내 들어가지말아야할곳에 들어가 아주 학대를 받은거나 다름없다 그래두 옛날 사람들보단 덜 학대받아서 고맙다구해야겠지 이렇게 써두 먹힐란지 몰겠다 먹혔음 좋겠다 형용못할 세련된 드러움이라구 할까 받쳐준건 고맙지만 그건 내 독하지못해 너한테 받쳐줄 기회있었던거 뿐이다 받쳐주지마 앞으론 받쳐준건가 아님 그냥 너네 나한테 진건가 그때 잘 분간은 못하겠지만 그냥 끝내라 제발 난 너네를 몰랐을때 더좋다 너네두 나같은 멍청이 몰랐을때 더 잘나갔겠지 와 *** 대책이없으니 별짓거리 다하구 있다만 제발 가라 좀 영영 내인생에서 완전 아예없었던것처럼 진심이다야 제발 가라 제발 내 죽는거보구두 구하지마 니네 탓않할거니깐 와우 뭔수로 끊지못하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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