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으로 일을 미루는 것, 게으름이 아니라 불안장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불안|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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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으로 일을 미루는 것, 게으름이 아니라 불안장애
커피콩_레벨_아이콘gamjacong
·5년 전
할 일을 미루는 습관이 고질적이라면 이는 단순한 게으름이 아닌 정서 조절 장애일수있다 미루기가 습관이 된 사람은 불안때문에 일을 미루고 결국 게으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게으름을 탓할것이 아니라 불안을 완화하기위한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 충동성이 낮은 사람은 불안감이 일을 착수하게 만드는 자극제 역할을 한다 반면 충동성이 높은 사람은 불안감을 느낄때 무기력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불안을 대처하기를 힘들어하며 나쁜 기분에서 벗어나기위해 무언가 다른 일을 찾고자 한다 예를들어 새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헬스클럽에 가는 식이다 할 일을 미루는 대신 기분좋아지는 다른 일을 통해 미룬 데에 대한 죄책감을 덜어내는 식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딱 이래요 불안하고 충동적이고 습관적으로 미루고 다른거찾고 진짜 너무 심해서 중요한 일뿐만아니라 단순히 티비보는것도 불안해서 미루고 다른거찾고 그래요 저같은 사람 또 있을까봐 퍼왔습니다 같이극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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