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ㄹㅎㅎ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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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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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친구년이 1학기때 내가 자해한다는걸 허락없이 위클래스쌤한테말했거든 근데 내가 위클래스쌤하고 자해안하기로약속했는데 했단말이야 그걸 또 촉새처럼 친구년이 위클래스쌤한테 말해서 쌤이 나 계속그러면 엄마한테말할수밖에없다고그러더라 이후로도 계속 했어 엄마가 알면어떡하지? 나 ㅈ됀거지?? 전에도 꽤 엄마한테 들켯는데 그때마다 엄마는 매를가지고와서 겁을주고 혼내 왜하냐고 ***이냐고 왜했는지말을안하면 때려 자해를 충동적으로 하게되고 이유없이 할때도많아서 뭐라대답해야하는지모르겠더라 이유가있다고해도 말을 못해 입이 안떨어지더라고 걸리면 어떡하지 나도 안하고싶은데 충동적으로 생각되고 하게되고 그래서 나도 어쩔수가없더라고 솔직히 나도 내가 자해하는이유모르겠어 5학년때 난 잘못한게없는데 내가모르는사람들이랑 내 친구들이 갑자기 나한테 비난을하고 저격글을 올려서 그런 사소한이유로? 처음 자해를했어 "무서워서 세게하지는 못했지만 "(지금도) 5학년2학기때쯤 못생겼다는이유로 한학기동안 이유도모른채 왕따를당하고 그 트라우마로안좋은꿈을꾸고 그러다 좀 지나고 자해를했어 그 못생겼다는 자존감이 바닥을향했어(자기비하) 요즘은 애들하고 괜찮게지내는거(???)같은데 내가 피코하는거같고 내가 힘든게맞는건지 잘 모르겠더라 내가 이상한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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