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를 가장한 엄마의 괴롭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갱년기를 가장한 엄마의 괴롭힘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5년 전
십년째 갱년기를 빌미로 나를, 그리고 다른 가족들을 괴롭히고 욕하는 엄마 이제 당신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엄마 대접, 효도는 받고 싶고 그럼에도 하는 행동은 자식들과 똑같이 하려는게 너무 우습다. 본인 맘에 안들고 수틀리면 뒤에서 수근거리고 선동질.. 이젠 소름이 돋고 무서울 지경이야 숨이 막힌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iwantsolo
· 5년 전
갱년기라고 자식을 괴롭힐수있는 근거는 될수없습니다 혹여나 어머니가 밖에있는친구,외가 등등에서 단정하다 가족한테만 유난히 그런다면 빼박 그냥만만하고 화풀이하기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