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저녁에 잠깐 있는 휴가가 너무 귀중하게 느껴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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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저녁에 잠깐 있는 휴가가 너무 귀중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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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최근에 교내근로를 하게 되면서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과 그것때문에 매일 수업듣는 시간 오후 4~6시까지는 매일 빡센 스케줄과 월요일에는 상담센터에 가서 상담받고 오면 금방 8시, 내일은 일시적이긴 하지만 집에 수리할게 있어서 수리부르고 동아리 회의 있고 목~금은 중소기업 탐방으로 잠시 1박 2일 연수원에 가있네요. 그동안 제가 얼마나 여유롭게 살았는지 이제 좀 알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이 평범한 휴식시간이 너무나 지금 행복하게 느껴져요. 역설적으로 그만큼 너무 바쁘고 힘드니 그리생각되는거지만서도.. 그래도 지금 너무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지금이 너무 행복해요. 그런 의미에서 빠른 종강 기원 ㅋㅋㅋ 아니면 어게인 추석으로 일주일이라도 좀 쉬었으면 제대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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