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조심 주의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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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조심 주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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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어릴적 여자가 넘 말이 많다 커서는 안좋은 이야기하지마라 좋은이야기만 해라 등등 그래서 말 골라내서 하느라 깊이 생각하게 되고 매번 타이밍 놓쳐 말 없는 조용한 아이로ㅠㅠ 이번에 남친 생겼는데.. 흔히 직장 힘든거 있음 남친에게 말하고 위로받는 로망?비슷한게 있었는데 엄마가 절대 그러지말래요 너의 주가를 높혀라 너의 직업이 좋다고 생각하게 하라 등등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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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5년 전
@!9e008cb8a2e063e85d9 제 남친은 저에게 말하는데요??그래도 난 말하지 말래요ㅠ나의 가치 올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