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남과 나를 비교하는 버릇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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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남과 나를 비교하는 버릇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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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제 주위의 비슷한 직종에서 종사하는 친구들, 특히 별로 친하진 않지만 대충 알고만 있는 사람들이 저보다 잘되고,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 한없이 제 자신이 낮아보이고 열등감이 치솟습니다. 자꾸 남과 저를 비교하게 되고, 그 사람의 운과 노력을 깎아내리려고 하는 제 모습도 환멸이 납니다. 다른 사람을 계속 봐야하는 직업인데, 이런 제 자신을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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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gostar
· 4년 전
음... 저는 한때 만나던 남자친구가 명품을 좋아하고 그런 삶을 원햇기 때문에 항상 사람들을 보고나면 어 저 사람은 아까 이 브랜드 입엇더라 그 옷은 얼마인데,,,, 이건 또 뭐 신상인데,,, 라면서 괜히 부러워 하더라고요.. 그리고 엄청 질투해 했어요..근데 옆에 있으니까 어느새 저도 모르게 사람들을 볼 때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지금은 헤어졌지만 계속 그 습관이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처음에 만나기 전에 저는 그런 것들을 아예 몰랏기 때문에 돈이 많운 것응 부러워 한 적이 없었는데 이미 알아버리면 그런 것들이 잘 보인단 말이죠. 그래서 다시 저를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내가 처음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 내가 왜 명품을 두른 저런 삶을 부러워 하는 거지 라고요... 근데 생각해 보니 정말 부러워 해 봤자 달라지는 건 없었어요. 자격지심만 들고 사람이 물질주의적으로만 되고....그러니 어서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취미를 찾아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보면 저런 삶이 행복한 삶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일례로 백화점 명품관의 직원이 만날 그런 분들만 만나보면 정말 열등감이 생기고 부러워지는 건 당연할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이 사람은 이래서 힘든 점이 있고 또 이런 삶도 의미가 있구나라고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 쨋든 길엇지만... 행족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