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에 따라 간단한 안부인사라도 보내봤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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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에 따라 간단한 안부인사라도 보내봤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XevSM
·5년 전
그랬더니 갑자기 사랑한다 아들아 하길래 바로 먹은거 쏠려서 다 토했네요. 그 다음에 뭐가 또 와있어서 봤더니 항상 제 편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러면 나 칼로 찔러 죽일려고 할 때나 집에서 알몸으로 내쫒았을 때, 자기 힘들다고 나 차에 태운 채로 절벽에서 그대로 뛰어내릴려고 한거, 내가 하기도 싫은 음악 자기네들이 교회 하는데 찬양 인도자 없어서 꾸역꾸역 시킨거 나중에는 교회 때려치고 내가 음악하고 싶다니 그런 인생에 ***도 도움 안되는거 때려치라면서 내 기타로 나 두들겨 팬건 ***도 생각 안하네요. 진짜, 이런 부모는 진짜 부모새끼도 아니고 인간 쓰레기라 생각하고 연 끊고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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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s7
· 5년 전
가족이 모여살아야 행복한건 아니니까 그리워할수있을때가 더좋은거 같어여..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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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vSM (글쓴이)
· 5년 전
@venus7 아뇨, 전혀요. 가족이라는 존재가 너무 엿같아서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덕분에 인간관계도 다 차단당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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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love
· 5년 전
아주 자식이 느꼈던 ***은 기분과 상처는 생각도 안 하는 부모들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