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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구는 어려웝:[
커피콩_레벨_아이콘naco1013
·4년 전
오늘 친구가 방과후에 절 불러 속상했다고 막 혼냈습니다. 내용이 어이없어서 진짜 웃음만 나왔습니다. 그친구는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 주변친구들은 모두 좋아합니다. 근데 전 압니다. 그게 가식적이라는것을.. 오늘 저보고 제가 한말로 기분이 나빴다고 그러는겁니다. 저는 일단 얘기부터 들었죠. 세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 오늘은 그 아이의 생일이였습니다. 저는 용돈이 적어 편지와 과자 하나를 사주었습니다. 그 친구 이름이 과자와같기 때문에 유미의 세포들 과자를 사주었습니다. 선물을 주었는데, 우리 무리에 있는 한 아이가 2만 5천원짜리 목걸이와 반지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전 제 선물이 한없이 초라해보였습니다. 친구는 비싼걸 사주는데 전 이거 밖에 못 사주니깐, 정말 미안했습니다. 한없이 미안했습니다. 근데 그 아이의 표정변화가 아주 극과 극 이였습니다. 제가 과자와 편지를 줄때는 미소만 띄우더니 목걸이와 반지를받으니깐 입이 아주 활짝 열려서 웃더라구요. 전 그게 친구가 선물이 맘에 안든줄알고 미안했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차이 나니깐 좀 짜증났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한테는 미소밖에 안띄워주는데 재한테는 아주 활짝 웃어주는구나" 라고 말했습니다. 거기서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하... 웃음만 납니다. 어이가 아주 실종되서 아직도 찾고 있답니다. 둘째, 오늘 학교에서 송편을 만들었습니다. 한모둠당 떡이 세개 주어지는데 그 아이가 있는 모둠에 한 아이가 한덩어리를 다 차지해버려서 부족했다고 합니다.저희 모둠은 천천히 만들었기 때문에 좀많이 남았습니다.결국 그것도 다 쓸거였지만요.근데 그 아이가 오더니 한덩어리를 달라고하는겁니다. 진짜 제가 여기까지는 참았습니다. 근데 그 아이가 조금도 못주냐면서 선생님을 불러오는겁니다. 선생님까지 합세해 조금 주라고 해서, 모둠의 남자아이가 조금 주었습니다. 그런데 성에 안찼는지 조금 더 달라고 했습니다. 너무 짜증나서 "안줘 너한테 우리도 써야되는데 너까지 가져가면 어떻게해 "라고 말했더니 친구인 내가 어떻게 되냐고 그때는 좀 줄수 있지 않냐고 속상했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진짜 ... 그게 상처받을 일인가요????????? 셋째, 제가 수업도중에 안경닦이가 필요해서 "ㅇㅇ야 안경닦이"그랬습니다. 그건 기분 나쁜걸 이해할수 있습니다. 근데 그걸 꼭 표현해야할까요??? 저는 그아이가 제 점수를보고 그게 인간점수냐??, 니가 인간이냐? 그러는 겁니다 진짜 저는 한대 진짜 속된말로 후려갈기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친구니깐요.. 하 진짜 정신적 충격이너무크고 어이가 달아나서 거의 없어져서 힘듭니다. 아 제발 도와주세요.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제가 뭐를 잘못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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