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속에서 생각한걸 다 내뱉는 성격이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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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저는 정말.. 속에서 생각한걸 다 내뱉는 성격이라 오해받기 굉장히 쉬워요...ㅜㅜ 제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막상 실제로 보면 다들 이 사람 왜이렇게 말해하고 볼만한 그런 ... 지금은 풍파겪고 다듬어서 좀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신날때면 또 그러더라구요 원체 감정적인 인간이기도 하고 몇십년동안 이렇게 살아오다보니 주체가 안되서 ㅠㅠㅠ 아직 20살이라 그나마 봐주는거지 나이먹고 이런다고 생각하면 아찔해요.. 상대방의 입장이라면 어떨까 하면서 몇번 고민해보기도 하고 충분히 말 하기전에 시간을 뒀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경우가 너무 많네요 덕분에 미안한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 ... 자책의 연속이예요 어떻게 고쳐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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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love
· 4년 전
그래도 감정적인건 사람에게 내 기분을 알릴 수 있으니까 사람들을 헷갈리지 않게하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지나치게 감정적이면 그것도 좋다고 할 순 없어요. 질문자 님께선 너무 감정적이고 생각한걸 그대로 말하는 자신을 고치고 싶어 하시는 군요. 상대방의 입장으로 생각하기 전에, 질문자 님이 하려고 하는 말을 만약 상대방이 나에게 말한다면? 으로 생각해 보세요. 나에게 안 좋게 들리는 말은 상대방도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오해가 있으시다면 바로 푸시고, 사과도 하시구요. 그럼, 이만 허접한 답변이여서 죄송합니다,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