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때문에 친구를 잃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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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때문에 친구를 잃었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glaemfdj88
·4년 전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여자인데요 4학년때부터 같이다니던 애들이있는데 점점 저만 빼고다니는거에요 그때까진 별느낌없는데 이번에 6학년 올라오고 여름방학때 가끔 마주쳤는데 진짜 저 눈마주쳐도 아는척도 안하고 무시하고 가까이있을땐 뛰어서 가길래 한 sns에서 왜 무시하냐 연락좀 달라 이런식으로 글을 적었는데 같이다니던 애중 한명이 연락오더라고요 일부러 너 싫어서 무시한게 아니라 어쩔수없이 그랬대요 근데 상처안받을 자신 있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했는데 선배들이 저랑 같디나지말고 놀지말래서 그랬던거래요 그걸 한 두달동안 그랬더라고요 저는 그말 너무 서러워서 방에서 혼자 울었는데 미안하다고 걔가 말도해줬는데 전 진짜 너무 서러웠거든요 근데 학교에서 만나서라도 미안하다고 해줬을줄 알았는데요 절 보고도 그냥 가더라고요 진짜 그래서 이번에 언제부터 그랬냐고 떠봤는데 알려고하지말라 이런식으로 엄청 딱딱하게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너무 스트레스에요 혼자 이러고있는것도 한심하고 아무 대책 없는것도 스스로 너무 한심해요 지금 이나이에 죽는거 생각하는거 비정상 알지만 그래도 진짜 가끔 죽으면 개네는 나보러올까 이생각만 들고.... 너무 스트레스에요 선배중 그렇게 말한선배 짐작가는데 너무한거아닌가요 이번 중학교올라가면 짐작가는 선배 한명 그중인데 진짜 미치겠어요 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저 무시하는애들만 한 7명이에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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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o
· 4년 전
넌 술이라도 마시라고 하고싶은데 나이가 어려서 그건 어렵겠네... 나도 자존감없어서 27인데 이렇게 하소연글 보면서 감내하고있어. 나도 감내하며 살고있으면서 이런말 하기 심히 부끄러운데 버텨라. 적응해라. 부모님한테 힘들면 요청해. 하지만 당사자가 아니시라서 이해 못하신다. 이해자가 있는경우는 거의없어. 그냥 그 힘든순간을 의연하게 넘겨야될거야 내가틀릴수도 있어. 난 포기하고 버텨왔어. 너한테는 무엇이됬든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