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에 어려움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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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yj0824
3년 전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외로움을 느끼시는분 계신가요? 저는 10년넘게 서로에게 가장친한친구였던 나를 가장잘알고 은근히 소심한나에게 하나뿐인친구 . 그런데 어쩌다 내가오래알바했던곳으로 소개시켜주고 나랑 친한 알바친구랑 친하게 지내라고했어요. 요즘 셋이서 가끔보는데 내절친, 그알바친구 둘이 절친이된것같더라고요. 나는 모르는 게임, 다른 알바친구의 친구들 성관련이야기 를 둘이하는데 낄수가없었어요. 관심사도 둘이같고 나보다 성격이 털털한 내절친이 더편한것같은알바친구와 관심사가같아 더잘맞는것같다고느끼는 절친 셋이같이보면 소외감이 너무들어 힘든저..ㅜㅜ 사실 가끔 괜히 친구를 알바하는데로 불러서 알바하라고해서 친하게지내게된것같아 괜히불렀다라는 나쁜생각도들어요.하하! 이 소외감이 너무싫어서 감정상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냥만나는빈도를 줄이고 둘다 조금은 멀리하고 너무 그애를 내게있어 특별하고 하나뿐인친구라며 집착하지않으려고해요.그냥 일반적인 친구라고생각하려고요. 이게 맞는걸까요? 제가 친구에게 특별하다는 프레임을씌우고 집착하고있는거겠죠.과거 친구가 전혀없던때가있어서그런지 친구관계에 집착을하지않는게안되요 어쩌죠
공개상담친구인간관계소외대인관계나와
전문답변 추천 6개, 공감 77개,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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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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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주변 살펴보기
#대인관계 #나와 친해지기
마카님, 안녕하세요. 전문상담사 김바라입니다. 위의 프로필을 클릭하시면 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10년 넘게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였던 친구가 다른 친구와 더 친해진 것 때문에 마음이 아프셔서 글을 올려주셨군요. 마카님보다 성격이 털털한 마카님의 절친이 더 편한 것 같은 알바친구와 관심사가 같이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느끼는 절친 셋이 같이 보면 소외감이 너무 들어서 힘드시구요. 친구에게 집착하지 않으려고 하시는데 그게 맞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주셨군요. 친구관계에 집착하고 싶지 않은데 집착하지 않는게 잘 안되셔서 고민되셔서 글을 올려주셨군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는 친구관계에 많이 비중을 두고 계시는데, 다른 관계에 눈을 돌리지 못하고 계셔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친구 이외에 나 자신과 잘 지내는 다른 사람이나 나 자신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친구 이외에 가족이나 선생님, 신앙생활 등을 통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로 대인관계를 확장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아직 학생이면 청소년상담지원센터나 학교상담실, 위센터 등을 통해서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너무 급하게 다른 사람들을 사귀려고 하기보다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세요. 그리고 나와 친해지고, 나 혼자서도 놀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만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 생각과 내 감정에 주위를 돌리고, 나 자신을 잘 보살펴주세요.
마카님의 사연에 담긴 한정된 정보에 근거한 공개상담이기에 방향과 내용이 한계를 지닐 수 있어요. 마카님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할 수 있는 전문 심리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상담을 통해서 상담선생님이라는 좋은 대상을 가지실 수 있고, 서서히 대인관계를 늘려가시는 방법들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chae1004
3년 전
유일히 내게 다가와줬던 그 한사람에 친구는 나보다 더 큰 존재감처럼 느껴졌을거에요 친구를 사귄 경험이 드문경우라면 더더욱 매이게되죠 특별하게 생각할수 있어요 당연히 둘 사이에 끼지 못하고 있는 내가 그 친구들에게 느끼는 소외감 때문에 오히려 집착을 더 불러온건 아닐까 생각해요 하지만 소외가 아니라 내가 다가갈 방법을 아직 찾지 못한체 모르고 있다는거에요 특별한 친구는 맞지만 그 특별함에 기준을 넘지 않고 적당한 기준에서 그 친구를 알아가며 먼저 다가가 보려 해보세요 일부러 소외 시키려 하는게 아닐테니까요
babo11
3년 전
절친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셋이 함께 친해보도록 해보죠~ 절친이 완전히 떠나가진 않을꺼에요. 어미가 새끼를 품어주다 보내는 그런거..외로워하지말고요.
nanta1020
3년 전
많이 속상하시고 질투도 나고 자책도 하시죠? 마음이라는게 우정이든 사랑이든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움직이기에 그렇다고 미카님이 소중하지 않다는게 아니에요~단지 그 친구 두분의 우정을 한발자국 떨어져서 지켜보아요 베프와 미카님이 처음 친해진 그때를 한번 떠올려보세요~지금 그때와 같아요 그렇게 친해지고 익숙해지면서 미카님이 당연히 소중한 존재이니 무감각해질수도 있어요 하지만 내게서 늘 빛나고 있는 존재라는건 친구도 알거에요~ 그러니 더 큰 우정과 단단함을 위해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아요
chiup
3년 전
무척공감했던 글이네요 저도 소울메이트라고 부르면서 모든걸공유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또다른 친구와 셋이서 어울려다니게 되었을 때 또다른친구가 저를불편해하는게 느껴졌고 친한친구도 나를그렇게 느낄까봐 지래겁먹고 그관계를 뒷걸음질치면 멀어졌어요 저같은 경우는 자존감이 많이 낮을때여서 상처받는게 겁이났던것같아요 그런데지금생각하는건 왜그랬었을까 후회가 많이되요 눈만마주쳐도 웃기고 통했던친구는 다시 만나기가 어렵더라구요 마카님스스로에게 더 관심갖고 사랑하시길 바래요 그러면 지금 친한친구에게 좀더 유해지고 서로 편해지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