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남# #짜증지수 높음# #미운놈 남의 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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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ulsan1004
·5년 전
높음 남의 편 흔히 남의 편이라고들 하죠?? 바로 그. 놈. 이랍니다 주말인 토요일에 시어머니가 오시려고 하셔서 금요일에 통화한 후 우리에게 주실 음식이 있는데 신랑이 평상시엔 일하면 피곤하고 쉬어줘야 한다며 피곤을 느끼는 편이지만 홑벌이라 힘든 걸 알기에 애들을 잘 보려 노력을 해줘서 바람쐴 겸 어머니 모시러 가***만 속뜻은 어머니가 무겁다며 모시러 가는 것임을 알지만 모른척 하려하는데 무엇보다 거리가 있어서 자주 올라오시지는 않으시고 일하시느라 아프거나 길게 쉬지를 않으시고 오래되어 어머니와는 편한 사이인 좋은 엄마를 구경 시켜 드리려고 어머니를 모시고 총 3시간30분을 달려 여수에 갔어요 구경 후 집에올 때 무리해서 어머니를 모시고 굳이 여수까지 가서 밤에 어머니가 슬쩍 자고 가든지 하셨는데 음식이 많이있어 넣을 공간이 부족하기에 그냥 내려오는 걸로 했어요 그런데 보통 우리애들이 호텔에 자고가자 하면 준성수기에 잠만 잠깐 잘 거 주말에 2ㅡ30이상 쓰고오냐며 돈없다고하고 집이 없냐며 머라하고 저한테도 애들 길잘들였다고 언제부터 호텔에 잤냐는 둥 비꼬고 그리 기죽이게 말하면서 어머니께는 그럴까? 부터해서 음식때문에 안되겠다며 엄마라고 어찌나 따뜻하게 말하던지 그리고 운전도 솔직히 자기가 다 할 자신없음 내 엄마를 모시고 간 것도 아닌데 어머니 옆에 붙어서 조금만 걸으면 끝인 진짜 바로 눈 앞에 보이는 코 앞인 그 잠깐의 길을 애들도 간만에 할머니가 와서 조금만 더 가자는데 어머니가 내려갈 때 아들 졸리다며 ㅋ 빨리가자하니 오히려 애들보고 가자하고 피곤하다하고 그러고 운전도 다 할 수 있다 해놓고 어머니랑 그리 떠들어대더니만 운전도 약간,조금(?) 피곤한 저한테 커피사준다 해놓고 어머니 구경시켜드린다고 말하다가 다와서 커피집 놓치고 다른집거 찾으려니 어머니가 줄 많다고하니 주차할 곳이 없다며 가는길에 사자며 여수 토요일밤 이순신 동상있는 그 뒷 길 포차들거리 커피 다 지나가고도 길도 잘안보고 네비 이상하고 길도 이상하거나 헷갈린다는 등 어머니가 아들과 쿵짝해서 여수길 헷갈리고 어렵게 되어있다면서 하며 돌아오는데 휴게소에서 제 잠을 깨기위해 산 쥐포를 안드신다던 어머니께 보여주며 여기 많다하고 바로 2봉지 중 1봉지를 저한테 맛도 안보여주고 갑자기 뒷자리에 넘겼다가 나 빨리 줘 말하니 어머니가 주셨지만 나는 자기 피곤해할까봐 나도 즐겁게 내려가려고 그래도 운전석 바꿔주고 150km나 제가 운전하고 왔지만 들러리도 아니고 같이 즐기던지 그렇지 않게 할거면 처음부터 여수자체를 안갔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아님 둘이서만 가든지 운전해주려고 간 게 아닌데... 그리고 담날 집에서 여수여파로 새벽4시30분에 잠들어 피곤하지만 밥먹고 집 앞 공원에 가서 같이 애들과 놀고온 후 옷 정리하는데 본인 옷 정리 해준 후 제꺼만 남았는데 어머니께 안더*** 평소엔 자기 옷 안개고 안경닦이조차 방에 한 곳에 안두고 거실 등 3군데는 기본 서랍 등 그것들을 두 곳에 두기까지 공원갔을 때 물도 있어 무거운 내가방부터 안들어주고 어머니가 괜찮다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가방을 빼서 본인이 메고 가는것도 넘어갔는데 정리는 같이 하다가 뭐 할때마다 어머니께 수시로 뭐했다 다했다 이거 남았다 등 굳이 안해도 될 말 해가며 방에서 나갔다 들어오고 눈이 감긴다는 둥 피곤하다는 둥 애들이 에어컨 많이 쐬지도 않는데 항상 우리 같이 있을때의 기준으로 트는데 나도 덥고 방문도 열어져있고 자기는 중간에 한 번 씻고 나와서 나랑 얘기를 많이는 아니더라도 같이 으쌰으쌰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하지만 어머니만 신경쓰고 나도 에어컨 쐬고픈데 다하고 씻고 쐬고픈데 본인이 쐬고픈 맘에 어머니도 더워하시니 틀긴하는데 에어컨 니만 쐬냐며 왜 못틀게 하냐며 그러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어머니는 나보고 정리 빨리하라는데 자기가 도와주고 어머니가 계시면 오히려 저도 챙김을 받고 해야하는 게 당연지사 아닌가요? 저도 행복해지고파서 결혼했지 자기의 청소부나 가정부 아줌마가 되고파서 결혼한 게 아닌데 바깥일해도 그래도 와이프 더 도와주는 추세인데 어머니가 빨래 개주시는 거 도와주셨을 때도 평상시엔 안하면서 자기엄마라고 딱 앞에 앉아 같이 개는 걸 보며 지금쓰면서보니 완전 괘씸해요 얄미워요 어머니가 심장이 안좋아 무리하시면 통증이 오시는데 같은 여자인 저도 가끔 어쩌다 한 번 찌릿할 때가 있지만 어머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하지만 어머니는 아들이 고생하는게 싫으시겠지만 저도 같은 여자인데 모자만 일한다고 편 먹은것도 아닌데 아들이 피곤하다하면 쉬라하고 저한테는 다했나? 거의 다했네 살살 얼른 끝내고 쉬라 하시는 거에도 항상 도와주시려고 하셔서 감사한 마음이 드는데 남의 편인 그 놈이 힘들다 하고 어제 새벽에 들어와 저도 같이 피곤한데 참 슬퍼요 아프신 건 이해는 하지만 한 평생을 같이 살아가야하고 세상에서 서로 사랑하고 사랑해야 할 우리 하나뿐인 가족인 우리가 어머니가 아픈신 건 알지만 기본적으로 제가 우리애들과 제가 우선이 되길 바라는게 잘못된 건가요? 욕심인가요? 정리도 할 때 같이 하는 거라 해놓고 먼저 자기꺼 같이 다해줬는데 위치도 알 겸 일단 본인 꺼인데도 불구하고 애들은 같이 양육하는거라 해놓고 애들 옷 위치도 알아야 집에서 제가 바쁠 때 자기가 챙겨줘야 하는게 저는 당연지사라 생각했는데 그게 어렵다면 차라리 저를 도와준다 맘을 가지고 해주는게 어렵나요? 정말 속상해요
짜증지수화남미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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