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로만 듣던 보적보 인가요? 저는 22살 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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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iyexxn
·5년 전
이게 말로만 듣던 보적보 인가요? 저는 22살 대학생이에요 사회생활 한지 얼마안됬고, 이게 뭔가 싶어서 올려봐요 저는 주위에서 귀엽다 이쁘단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제 자랑 절대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실제로 성격 되게 털털한데 이런 글 쓰려니까 넘 힘드네욬) 저는 22년동안 살면서 알바해본적 없는데 최근에 시작했어요 호프집 알바하다 같이 알바하는 남자애한테 대쉬도 받았고 갑자기 저한테 좋아한다 하더라구요 자주가는 카페에 남자 직원분이 이쁘다고 남자친구 있냐며 추근덕되고 학원에서 친해진 연상 남자사람이 있는데 저한테 학원에서 젤 이뻐보였다는둥 목소리 이쁘다는둥 하면서 말도없이 저한테 연락하고 ; ; 그런데 웃긴건 남녀 온도 차이가 너무 명확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여자들은 또 안그래요.. 20대후반, 30대초반 언니가 있는데 "오늘은 고데기 안했나보네 ㅋㅋ 빗자루같애" "나는 내 성격이 여우같아서 그런지 주위에서 꼬리친다고 오해를 많이 받앙.." 이런다거나 "난 항상 모르는 남자들이 문열어주더라ㅋㅋ 넌 그런적 업ㅈㅣ?" 이런다거나.. 전 그런거에 관심도 없고 애초에 신경도 안쓰는데 되게 사람을 내리깎는(?) 말을 많이하더라구요. "오늘은 화장이 평소보다 진하넹?" "오늘은 눈밑에 빤짝이 안했넹?" "화장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 거 같은데 ㅋㅋ 왜해?" "오늘 얼굴이 많이 부었넹.." 이런식으로 제 얼굴에 너무 관심을 가져요 ㅠㅠ 저는 이렇게 남에 외모에 대해 관심가지고 내리까려 하는사람들 이해를 못하겠어요;; 저는 여기서 너가 이뻐서 그렇다는둥 그런 얘길 듣고싶어서가 절대 아니에요 대체 왜 이런걸까요? 개인적인 견해들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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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1116
· 5년 전
음... 한번 단호하게 말씀해보신적이 있나요? 해보았는데 계속 하는것이면 그냥 그런 사람들을 아예 무시해보세요. 그래도 한다면 진지하게 왜그러냐고 또다시 물어보세요. 근데 이래도 안되면.... 그냥 강력히 무시하는것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 않으셨다면 용기내서 말씀해보세요. '왜 이러냐고, 더 이상 하지말라고, 더 하면 그냥 무시할거라고'요. 힘내세욥!! 별로 도움을 못 드린것 같네요.....ㅜ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