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나가 살 기회가 생겼는데 엄마는 이대로 두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스트레스|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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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혼자 나가 살 기회가 생겼는데 엄마는 이대로 두면 아빠와 내년에 올 친오빠 밥, 설거지 빨래를 해야하고 계속 스트레스 받으며 부부싸움을 해야 한다. 엄마를 데리고 가야 할까? 엄마는 아빠와 이혼할 수도 있었고 날 낙태할 수도 있었고, 갈등, 스트레스를 나에게 풀었지만 그래도 이때까지 책임감 있게 해 왔다. 결단을 못 한건지, 책임감이 우선인 건지는 나도 모른다. 여자 혼자 살면 위험할 수도 있고, 모든 걸 버리고 혼자 떠난다면 내 위치에, 이기적이지만 부모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다. 내가 지금 엄마의 연기에 넘어가야 할까? 엄마는 자기 감정이 연기인지, 슬픔인지 알까? 혼자 나가면 가족의 굴레에 벗어날 수 있다. 그런데 엄마는 자기 인생을 이렇게 끝내야 할까? 어릴 때부터 자기 어지러 놓은 것 못 치우는 오빠가 싫고 엄마가 치우는 게 너무 싫었다. 뻔뻔한 게 너무 마음에 안 든다. 하지만 엄마는 오빠 편이다. 그래서 나중에 같이 살면 오빠를 집에 들일 수도 있겠지? 너무 싫다. 친오빠는 날 ***했다. 엄마는 오빠 편을 들었다. 나보고 ***라고 했다. 미안하다고 했지만... 그런 말한 엄마를 포기하고 싶다. 엄마와 가족이 아니라 엄마를 해방하고, 엄마는 나에게 돈을 주는 식으로 가족 관계가 아니라 비즈니스 같이, 살 수도 있다. 엄마는 그러면 가식적인 모습을 지킬 거다. 혼자 살면 어떨까? 혼자 살지 둘이 살지 타로 카드에 물어보니 주변 사람 배려를 하고 찝찝한 점이 있음 다시 확인하란다. 혼자 살까 물어보니 안된다고 힘들 수도 있다고... 보통 다른 사람들은 힘들든 말든 배짱있게 나와서 살라고 한다. 하지만 그 타로 카드에서 나보고 더 성숙해지란 말이 밟힌다. 어쩌지? 혼자 살 거면 나중에 돈이 더 필요하긴 할테고... 난 가진 기술도 변변치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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