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떻게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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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음... 어떻게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네요... 전 중3때까지는 활발하고 다정해서 중학교에서 선생님들에게 공부는 별 못했지만 성실하고 착하다고 이쁨을 많이 받고 부모님도 제가 말썽도 안피우고 정말 이쁜 딸이라고 하셨어요.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좋아서 누구나 절 좋아했죠. 근데 고1때 인문계를 간뒤 전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고1 학교 지정 받았을때 저희 중학교에서 단2명만이 그 학교로 가게 되었고 그 중 2명중 한명이 저였죠. 전 공부를 안좋아해서 입학식 시작히고 수업 시작하자마자 자고 늘 4교시쯤 일났었죠... 또 야자도 안했고요. 그 자고 야자를 안한게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반 친구들은 제가 자고 있는 시간에 친구를 사귀고 얘기도 하고... 제가 아차 싶었을땐 벌써 저빼고 무리가 지어져 있었어요. 용기를 내어 그 무리에 들어갈려고 하면 애들이 눈치도 주고 전 그렇게 외톨이가 되었어요. 공부도 안해서 애들도 싫어했고요... 저도 모르게 벽을 만들고 있었나봐요. 상처도 많이 받고 그래서 전 일주일에 2번만 학교가고 3번은 1교시 시작전에 늘 조퇴를 맞고 집으로 왔어요. 그러다 제가 너무 힘들고 친구, 선생님의 눈빛이 절 너무 힘들게 만들어서 즉, 피해망상이 커져 아빠에게 자퇴하고 싶다 했죠... 아빠는 허락하셨어요. 엄마보고 설득을 잘해봐라고 했어요. 엄마 설득***는데...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실업계로 전학을 가기로 되었죠... 알고 보니 아빠가 엄마에게 제가 비밀로 해달란거 다 말씀하시고 제 앞에선 응원이라고 했지만 엄마함테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저를 배신하셨더라고요... 그다음부터 힘든거 부모님에게도 말 안해요... 그 실업계 가서도 사실 친구 사귄거 그것 빼고는 힘들어요. 사실 그때 이후로 친구 만들기가 그래 늘 거리유지만 했죠. 근데 공부 스트레스는 더 했고, 친구문제도 더했어요... 제 학교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저의 학교 학생들은 개념 박힌애들이 3분의 1밖에 안되고요. 저에게 고민이라고 털어놓는거 들어보면 친구가 잘못했는데 누가봐도 잘못했는데 그 아줌마가 잘못했다 하고 제가 답이 없으면 니도 똑같다는 식으로 말해요... 그래서 전 친구관계는 고등학교때는 접을려고요... 특히 시험기간때가 제일 싫어요. 지금 죽을것같아요 자살시도는 못해봤지만 손으로 제 뺨, 머리, 다리 등을 때리고요 손톱으로 손목, 꼬집기 등 을 하면서 힘들게 삽니다. ........어 떻게 살죠? 살고싶어요 저도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최근 2년 동안 전 불행 저의 밑 바닥도 보았어요... 부모님께 소리도 질러보고 말대꾸도 해보고 욕도 먹고 맞을 짓도 했어요 그냥...그냥 편히 영원히 잠들었으면 해요. 엄마는 욕만하시고 이젠 아프다고 하면 욕부터 하세요... 진짜 아프닌깐 머리가 아프닌깐 말하는데 욕하세요 오늘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욕하세요... 아빠도 저를 본체 만체 그냥 신경안쓰세요..쓰는척 할뿐... 죽고싶어요..죽여주세요...지금 짜증나서 밥 한끼도 안먹고 방에 박혀있어요 ... 두통약 지금 3번먹었고요 또 머리아파서 먹어야되는데 공복 금지라서... 나갈수도 없고 이젠 엄마가 욕하는게 환청처럼 들려요 그래서 나가보면 집에 아무도 없고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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