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수없는년 자기 친정식구들은 힘든 일 ***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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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싹수없는년 자기 친정식구들은 힘든 일 ***고 자기자식돌보는 일 부탁하기에는 미안하고 아까운 존재들이고 시댁식구들은 자기 식모다루듯 당연히 청소해달라고 애봐달라고 떠넘기고 잘도 놀러다니는... 아기가 불쌍해서 마지못해 맡아주긴하지만 널보면 ***이 나온다 정말 탱자탱자 놀면서 남편 불평만 많은 너같은게 아내인게 엄마인게 .... 니 남편 아기 참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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