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분홍색 키티머리띠를 하고 엄마가 머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6년 전
1999년에 분홍색 키티머리띠를 하고 엄마가 머리를 땋아주던 10살이였던 난 2019년에 30살이 되어서 타지생활 5년차에 혼자 돈벌어서 방2개 전세얻고 퇴근하면 힘들어죽겠다며 맥주부터 까는 김대리가 되었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eathnok
· 6년 전
얼마나 힘들었을까..포기한것들도 많았겠네요. 이젠 인생을 즐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