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open.kakao.com/o/gFb6Aggh 옾쳇 비번 110625 옾쳇 이름 @
저는 145정도에 한 50정도 에 비만 인데요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너무 마음이 안 잡혀요 그리고저릐 학교는 팝스를 하는데 팝스도 몸무게와 비만 인가를 선생님이 보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목 그대로 예쁘고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인간관계도 너무 좋고 열심히 재밌게 잘사는 그런 잘난 사람들을 보면 부럽고 좋다가도 한편으로는 소외감이 들어서 속에선 거부감 비슷한 감정도 들어요. 저 사람들은 그들만의 세상에서 아주 행복하게 살아가겠지. 내가 부러워하고 동경하는 저 사람들과 나는 절대 가까워지지도 않고 함께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겠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냥 내가 부족한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나라도 좋아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도 도저히 아직은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제 모습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나름 운동도 조금 하고 꾸미려고 시도해보고 있지만 제가 원하는 이상에 다가가기엔 갈 길이 머네요. 이런 마음이 들 때 어떻게 해야 조금이나마 소외감이나 위축되는 마음이 덜해질까요..
다들 원빈이라구 하네.. 저는 시크릿가든을 봐서 그런가..?? 현빈이 더 잘생겼는데 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코가 뭉툭해요. 그래서 매일 코 성형을 생각하는 여학생입니다. 하지만 내가 겁도 많고 코성형에 대한 부장용과 비용 때문에 고민이 더 커요. 사실 처음에는 코에 대한 고민이 아예 없었어요. 하지만 점점 학년이 올라갈 수록 처음 본 남자애들이 날 괴롭히고 듣기 싫은 별명으로 부르고 있어요. 학폭으로 신고하면 되지않냐고 다들 하시겠지만 증거도 없고 이제 난 중학교에 올라가 그애들을 볼일이 거의 없어졌어요. 저는 아직 그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지 못해 매일매일이 우울한 것 같아요. 그러다 문득 그 생각이 들어요. 만약 내가 못생겨서 그 남자애들이 괴롭힌거라면? 저는 점점 외모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어요. 왜냐하면 내가 다녔던 학교에 있던 다른 여자애들은 나보다 피부도 좋고 코도 오똑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코와 피부에 대한 콤플렉스가 생긴 것 같아요. 저는 매일 매일 피부에 좋다는 것들은 다해보고 코 성형도 알아보았지만 피부는 그대로였고 코성형도 앞에 말했듯 부작용과 비용 때문에 부담을 갖고있어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드름과 흉터 때문에 미치겄네 ㅠㅠ 피부 좋은분들 부럽다..
요즘 추워서 밖에도 잘안나가고 운동도 잘안하고 해서그런지..먹고있는 약이 살을 찌우게 한다는건 알고있는데..살이 너무 쪄서 놀래고 당황스럽네요 ㅠㅠ
내가 이뻤으면 너도 날 좋아하지 않았을까
그냥 보조제 먹고 운동하는 게 훨씬 저렴한데 자꾸 지흡 생각하게 돼요 ㅠㅠ 좋은 보조제가 있을까요..
15살/여/156cm/58kg 오늘은 배도 안고팠는데 *** 처먹었어 프로아나 생기고 싶다 프로아나 있는 사람들은 다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예쁜 몸매 만드셨던데 나는 식욕 하나 못참고 매일 *** 처먹는다고 일어나고 나면 한 1시간 정도 식욕 참다가 한끼 먹으면 *** 배부를 때까지 계속 먹어 못생겨져도 되니까 마르고 싶다 저체중 개말라 몸매가 너무 부럽지만 과체중에 가까운 정상체중이라도 되고 싶다 우울증 자기혐오 이런 건 무조건 말라야 해결된다는 글을 봤는데 너무 공감된다 진짜 살만 빠지면 나도 날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공부나 대인관계 가정형편 같은 건 다 딱히 문제 없는데 몸매가 문제야 살만 빼면 모든 게 다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데 왜 식욕 하나 못 참고 이렇게 자기혐오를 반복하는데 근데 *** 굶으면 2키로 이상 안 빠지고 운동하면 0.1키로도 안 빠져 1월에 *** 굶어서(20시간 공복/1일 1식) 겨우 1키로 뺐는데 그 이후로 절대 안 빠지더라 그래서 그냥 *** 처먹었는데 딱히 변화는 없어 *** 그러면 24시간이든 48시간이든 *** 굶어서 2키로 이상 빼야 될 거 아니야 오전에 *** 처먹어서 1키로 찌우고 밤부터 새벽까지 9~10시간 정도 굶고 한 4~6시간 자고 일어나서 1키로 뺀다고 근데 어느 날은 자고 일어나면 살이 빠져 있어야 하는데 그대로거나 더 쪄있기도 해 야식 먹은 적은 진짜 한 번도 없는데 *** 체중계 부숴버리고 싶어 몸매는 내가 굶기만 하면 예뻐질 텐데 계속 처먹는 내가 너무 싫어 죽고싶어 마른 사람이 너무 부러워 그냥 이빨이랑 혀를 다 뽑아버리고 싶어 왜 자꾸 먹냐고 굶기만 하면 살은 빠지는데 내가 그렇게 원하던 몸이 될 수 있는데 계속 굶으면 저체중도 될 수 있는데 좀 굶는다고 사람 쉽게 죽지 않는데 주변 애들 다 얼굴 좀 평범해도 마르니까 예쁘잖아 조금 통통한 애들도 귀엽게 생겼는데 나는 못생겼잖아 거울 볼 때마다 살 빼야된다는 생각만 하잖아 학교 애들 거의 다 말라서 진짜 예쁜데 나만 뚱뚱해 학교에서 왕따 안 당한 게 신기하다 친구가(*** 없는 편이지만) 있다는 게 신기하다 돼지라는 소리 안 들은 게 신기하다 죽고싶어 거식증으로 쓰러져도 되니까 살 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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