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술 안마시는 날이 없다. 마음을 나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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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dhong
·6년 전
하루 하루 술 안마시는 날이 없다.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 외로움을 뛰어너머 이제는 괴로움도, 다 싫다. 일 마치고 집으로 오면 술 부터 마신다. 살아가는 것이 별 의미가 없는것 같다.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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