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자신을 못지키니 ***같고 어리석은 것 같아요 ㅠㅠ
2025년 2월 7일 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때로는 힘들고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마치 거친 파도가 우리를 덮치는 것 같고, 어두운 구름이 우리의 앞길을 가리는 것 같죠. 하지만 잊지 마세요. 당신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이 세상은 더 아름답고 의미 있는 곳이 됩니다. 당신의 밝은 미소는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당신의 친절한 말 한마디는 누군가의 마음에 봄바람을 불어넣습니다. 당신의 작은 노력들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씨앗이 되어 꽃피우고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하세요.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들은 마치 겨울과 같아 보일 수 있습니다. 춥고 힘들죠. 하지만 모든 겨울이 그렇듯, 이 시간도 반드시 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당신은 더욱 강인해지고, 지혜로워지며, 더 높이 성장할 거예요. 마치 거친 바다를 헤쳐 나가는 항해사처럼, 당신은 이 경험을 통해 더 큰 바다를 항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거예요. 당신의 잠재력은 무한하며, 당신이 꿈꾸는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당신 안에 이미 존재한다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힘들 때면 잠시 멈춰 서서 깊은 숨을 들이쉬어 보세요.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작지만 소중한 행복들이 당신 주위에 가득합니다. 아침에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 산책길에 스치는 시원한 바람,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정한 목소리, 맛있는 음식의 향기...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을 위해 존재하고, 당신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이런 작은 행복들을 하나하나 느끼다 보면, 당신의 마음도 조금씩 가벼워질 거예요. 당신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꿈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큰 나무도 처음엔 작은 씨앗이었다는 걸 기억하세요. 때로는 천천히 가도 괜찮습니다. 쉬어가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멈추지 않는 거예요.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이 원하던 곳에 도착해 있을 거예요. 그 과정에서 만나는 모든 경험들이 당신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거예요.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실로 연결되어 있어요. 언제나 당신 곁에는 당신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가족, 친구들, 그리고 때로는 당신이 미처 알지 못하는 누군가도 당신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언제나 당신의 편이며, 당신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당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합니다. 내일은 새로운 기회로 가득 찬 더 좋은 날이 될 거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날들 보내세요. 당신의 하루하루가 의미 있고 특별하기를,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잃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눈도 피로하고 귀도 아파요.. 폰 외에도 늘 시끄러운 곳에 노출되서 힘드네요 ㅠㅠ. 너무 시끄러워서 귀가 찢어질 듯 아파요. 그러면서도 계속 시끄럽게 하는 듯 안그러면 불안하고 겁나요..
그냥 좀 죽고싶은데 왜 안죽는걸까요 그나마 살게 만들어주는건 가족 친구도 아니고 좋아하는 아이돌뿐이에요 지금 아픈게 그냥 불치병이면 좋겠어요 시한부 판정 받고 그냥 걱정없이 살다 가고싶어요
뭔가 딱 집어서 힘들다고 할 만한 건 없는데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겠고 밖에 나가는 것도 이젠 힘들어요 먹고 자고(많이 잠)는 문제가 없는데 뭔가 더 하는 게 힘들어요
떠나는 느낌 그리고 떠날 것 같아서 불안하다
편입을 준비해야하는 학생인데 경제적으로 여유롭지가여유롭가 않아서 공부도하면서 매일 일을 해야합니다.. 근데 일하는 곳에서 사장님들 때문에 자꾸 스트레스가 쌓이고 집에오면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뻗어버려요 또 이런 제자신 나약한 자신 때문에도 스스로 미워지고 그렇다고 이일을 그만두기에는 사장님들이 저를 너무 좋아해요… 제가 맨날 웃으면서 무례하게 행동해도 다 참고 싫은 소리를 못하니까 제가 편한가봐요 . 그렇다고 말하기에는 나이가 또 있으시니까… 자꾸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일하는 곳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입니다… 어떻게 해소해야할까요
소음에 노출되서 그런가요?
아무리 힘들어도 자해시도 까진 생각도 안했는데.. 이젠 시도까지하려하네.. 아직 어린데.. 그래도.. 꽤.. 나 행복했었는데..
쓸데없는 말 할 때 있어서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