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여자만 만나다가 남자인 애랑 친구해보니까 여자한테는 그저 " ㅇㅇ, 이쁘네 뭐.." 이정도면 남자한테는 뭔가 ' 아 ㅆ, 섰다.' 이런 느낌??ㅜㅜㅜㅜ
맞다.. 내가 어렸을때는 드라마보면 항상 좋은 결말을 보는게 행복했는데.. 그런 결말처럼 나도 행복해지는게 꿈이였는데.. 지금처럼 사람들한테 어쩌면 천한 모습밖에 보여지지는 않은지.. 원래 내꿈은 이런게 아니였는데..
세상혼자살아가기가 많이 힘들고 벅차고 아무도알아주지도않고 불확실하고 불안정하고 세상은 부조리하고 내편은 없고 나는 참 나약하고 갈길이 먼거같고 늘 혼자서 고생하고 외로울때 같이 친구하실분있나요 힘든거 의지하고 지내요 저 부산에살고31살인데 실제로 만날 친구를 찾아요 단순히 넷상말고 실제로 내편같은사람을원해요 같이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친구를 원합니다 카톡아이디chin9hae 입니다
모든것이 다 내것일 그때가 그립다.
그동안 뭔가 모를 시선이 느껴졌지만 나에게는 그게 내 현실에서는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을뿐이다. 그래서 그런 비현실이 나한테 말은 걸어도 내 무의식에서는 그것을 순간적으로 내 현실에서만 답안을 줄 뿐이다. 나도 모르게.. 내 현실만 생각했다.
봄이오면 봄이오면 시작의 두려움과 설렘의 사이에서 예전이 그리워지고 봄이 오면 다시는 못 볼 나의 인연이 내 마음에 느긋하게 내려앉아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봄이오면 푸른밤 하늘에 있는 너를 다시 만나 다시금 다짐하고 언젠가, 내 마음에 돌아올지 모르는 봄이 온다면 돌아오면 꽃이 피듯 내 마음도 피우리라
날구싶지만 노쇄해진 이 로봇덩어리때문에 어쩌할바를 모르겠다..
세상혼자살아가기가 많이 힘들고 벅차고 아무도알아주지도않고 불확실하고 불안정하고 세상은 부조리하고 내편은 없고 나는 참 나약하고 갈길이 먼거같고 늘 혼자서 고생하고 외로울때 같이 친구하실분있나요 힘든거 의지하고 지내요 저 부산에살고31살인데 실제로 만날 친구를 찾아요 단순히 넷상말고 실제로 내편같은사람을원해요 같이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친구를 원합니다 카톡아이디chin9hae 입니다
난 죽고싶은게 아니다. 살고싶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한 답이 죽는거였다
누구나 사랑하는 저 바다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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