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두려운 마음을 안고 커터칼을 반쯤 빼놓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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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ei06
·6년 전
너무나도 두려운 마음을 안고 커터칼을 반쯤 빼놓은채 배게 밑에 숨기고 떨고있었어. 혹시 때리는소리라도 나면, 그때는 진짜 찔러버릴거라고 그게 내가됬든, 당신이 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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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frid
· 6년 전
가정에, 특히 엄마에게 폭력적인 아버지에 대한 증오와 두려움이 교차되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