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를 해야지 안 쓰러질 것 같아서 선을 그엇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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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자해를 해야지 안 쓰러질 것 같아서 선을 그엇는데 자해한거 짝궁한테 들켰다. 난 조용히 살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기만 원하는 내가 너무 이기적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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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EJE
· 6년 전
괜찮아요 당신에게도 평온이 올거에요 저도 수십번 약을 집어먹고 온팔을 면도칼로 난도질하며 버텨온 시간들이 있어요 내게는 절대 오지않을것 같던 평온이 행복이 당신도 모르게 찾아올거에요 살아만 있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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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6년 전
감시해요.. 서로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