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한테도 마음이 맞을 사람이 있을까? 나도 사람인데.. 흑흑 .. 자꾸 다른사람들이 내 가치관을 무시하는거 같아서 괴롭다. 왜? 나는 끝까지 혼자이니까.. 나를 이렇게 만든 놈들은 어디가고 나는 이렇게 혼자 남아있나? 그리고 내가 그동안 뭐 그렇게 잘못했다구? 사람인데 나도 사람인데 제발 숨좀 쉬고 살자 으~ 숨막혀~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든데 그냥 만나서 같이 밥도먹고놀고 얘기도하고 소소하게 지내실분 전 부산에살고3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저도 사람과 함께한 시간이 있다면 좀 더 행복해지고 현재에 존재하며 예전의 기억들도 되찾고 활기를 되찾을거같아요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만날 수 있는분은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입니다
그동안 1년 쉬다가 내일 부터 출근... 벌써부터 괜히 한다했다 생각이 들고 두려움에 가득차는 걸...
많이 힘들고 외로워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만나실분있나요 심리상담은 1시간에 15만원이고 자살시도를 했을때 동네 정신건강센터에갔을때 상담사가 아닌 간호사가 상담을 해주었거든요 그리고 같이 밥을 먹어준사람도없었고 50분정도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기간이 끝나면 지나갔습니다 그냥 아무나 만나서 저 좀 안아주실분있나요 너무 눈물이 펑펑 나옵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이 인생이 너무 지겹다 아무 것도 풀리지않는 이 인생이 평생 지겹다
안녕하세요 제가 엄청난 충격때문에 기억력이나 인지능력이 퇴화됐구요 데이터소실도있고 데이터들을 머릿속에 이어서 형성할때 불안정하고 미완성적인 모습이있습니다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별거없구요 그냥 저를 만나주면서 제가 현재에 존재하는지 확인해주시면됩니다 저 부산에 살고있습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엄청난 잠식상태에 있습니다 저한텐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 부산살고31살입니다 아무나 상관없이 그냥 가볍게 만나면서 얘기좀 하실분을찾습니다 그래야 제가 기억을 찾게됩니다 기억을 찾아야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고 현재의 나를 보고 무엇을 해야할지 알게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저 부산에삽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친구해)
매 순간 거짓말하면서 사는 기분이에요. 죄책감 들어요.
내일도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니까 따뜻하게 하시고 가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겠어요.
행복할 자격이 없어요. 난 행복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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