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너무 우울하고 불안해서 심장이빵꾸뚤릴꺼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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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한 날씨가 다가 오기전 창문 틈사이로 그림자가 찾아왔다 날씨는 맑은데 비가 오는 날 처럼 유난히 빛나는 빗방울에 비추어질 눈물이 생각났다 어두컴컴한 밤이 다가와 그림자 조차 숨는 날 그때마다 울았던 지난 날들 비친 오늘이 맑음이기를 밝은 빛에 비친 미소 이기를
무기력해서 씻지도 않았다 쉬었더니 조금 나아졌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와서 좋다 날씨는 덥지만
진짜 살기 싫다 .
되게 집중 잘됐는데 다시 또 풀어졌다 아득하다
내가 정말로 힘든건지 아니면 그냥 공부하기 싫다고 떼쓰는건지 힘들다고 말하기 애매한 것 같아요
비가 오거나 호우 주의보라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외로워 죽겠어요. ㅠㅠㅠㅠㅠ
비가 많이 온다니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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