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어떤 일을 결정함에도 두가지 중에서 끊임없이 재고 결정을 미루고 잘 할 수 있을까 못하면 어쩌지 고민하고 자신감이 없다. 근데 또 자존심은 세다. 자존감도 낮고... 사람들 말에 휘둘리고 거절감도 있고 인정욕구도 크고.. 이런것들 상처들에서 자유롭고 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고 싶다. 나에게 상처준 엄마 아빠를 벗어나 해외에 가고싶지만 현실과 또 부모님이 나를 얼마나 보고싶어할까 불효일까봐 결정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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