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우울증약먹고 살찌면 더 자존감 내려가게생겼네요
제가 어떤 뜨거운 기억을 보고싶은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저는 부산에살구여 3 I 살입니다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제 자신을 볼 수 없습니다 부탁인데 저 좀 주기적으로 만나주실분있나요 저랑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제가 사람이 있어야 제 자신을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야 데이터들을 읽을 수 있어요 무슨말하는진 잘 모르겠지만 전 누구보다 절실히 친구가필요해여 저 지속적으로 만나줄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아무나 같이 밥이라도 먹어요 카 톡 아 OI 디는 c h i n 9 h a e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을주세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못생긴 걸 넘어 기괴하게 생겼거나 생활에 문제가 있어서 의료 목적으로 하는 성형 말고 미용 목적의 성형 쌍수정도는 괜찮음 근데 코나 뼈 깎는 수술은 진짜 신중해야 하는 것 같음 절대 한 번으로 안 끝나고 끊임없는 재수술과 얼굴 가죽이 흘러내리기 때문에 리프팅이나 거상을 해야됨 거상 원래는 5,60대 어르신들이나 하는 거라더라? 근데 난 30 초인데도 해야됨... 안면윤곽 했거든 코도 재수술 두번이나 함 가끔 성형한 사람들 콧구멍 세로로 긴 거 봤지? 그게 내 상태임 나중에 또 재수술 하는 날이 오겠지 요즘 곧 고등학생들 방학에 대학생들 종강 시기라 여기저기서 성형수술 바이럴 엄청 돌리던데 다들 웬만하면 애초에 시작하지를 마 다들 20대 반짝 살고 말 거 아니잖아 그때는 만족할지 몰라도 앞으로 부작용 안고 살 날이 훨씬 길어 근데 그거 전부 관리할 수 있을 정도로 돈 많으면 논외임
중2 여자/158cm 59kg인데 54kg까지 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제가 학원 때문에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식단밖에 컨***을 못 해요 평일에는 아침 안먹고 2끼만 먹어서 500~800칼로리 정도 먹고 주말에는 개처먹어서 1600~2000칼로리 정도 먹어요 그리고 기초대사량 ***돼서 34시간 정도 굶어도 2키로밖에 안 빠져요(근데 한 끼 먹으니까 0.5키로 찜)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기초대사량 1200~1400 정도 되는 것 같다네요 살때문에 진짜 죽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습니다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세요 별거아니고 그냥 지속적으로 저 좀 만나주세요 저에겐 사람이누구보다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러면 내가 여기에 현재에 존재한다는걸깨닫고 더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고 더 많은 말들을 당신에게 하게될것입니다 만날 수 잇는분은 연락주세요 전 부산에살구 3 1살이며 아무나 상관없습니다 단지 제가 원하는건 현재에 존재하고싶다는생각뿐입니다 카 톡 아 OI 디는 c h i n 9 h a e 입니다 다들 좋은하루보내세요 .,
너무힘들다 차라리 생을마감하고싶다가도 미칠까봐겁나서 제정신줄 잡고잇는데 냥이라도 잇음좋겟지만 엄마가극구반대하고 상담가족센터는 못하겟고 정말 이대로내가 죽어버릴까봐겁나 외모도 부드럽고따뜻한 댓글들도없고 그저위로같은댓글만잇으니좋은데 감사한데 난왜 와닿아야좋은걸까 경계선지능이라 힘들고 취업도 안된다그러고 몇가지로못하니안된다그러고 늘 자존감자신감을 깎아내리는 부모님이나 잇는그대로살으라는 말도없이부족하게살라는 남동생도 너무밉다 옆에남자라도잇던가 난여잔데 왜여전히 눈물이날까 외국인도못만난건아닌데 부모님일터에서 만나서자주보곤햇는데 이젠 마주칠일도없고 기억이나하련지 모르겟어 왜케우울한지모르겟어 외면이 햇빛 속 안이뻐서 방안도그렇고 다른방안들은 외면이이쁜데 내면을 개성을 키우라는건 진짜안되더라 눈물만 나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빨리해결하려그러고 싫고 가족센터도 그럴거아니야 그럼 지원도없고 가난하고 가치관과사고방식과 띠도다른 성격이가지신 남동생과부모님이시라 날더 사랑해줘도 좋지만 주고받는게없어 사랑 주기만하지 받기만하는사랑은 너무 질려 그리고 줄다리기도 해야한다그러고 내가 변해야되는데 통제로 그런걸 날가르쳐준 스승친구도 떠나가고 옛날의 소꿉친구들도 절연하고 너무 아프고 친햇다고생각햇던 중학생 때전 베프도 안경쓴내가 어색해서 어울리지못하겟대 ㅠㅠㅠㅠ 나이제 어떡해야할까 너무 아프다 내맘을알아차린 죽은아들냥이가잇엇더라면 얼마나좋겟어 그때로되돌아가서 데려왓다면 좋앗을까 그럼 죽을일도없고 그럴걸 후회된다 슬픈 내마음이 정신적으로 힘든나도 해결못할미제도잇고 또 우울증인데 정동증으로 판단되어 있는게오판되어 잇어 진짜 딱 죽어버리기쉽상이야 그래서 자주보는 냥아가가 날믿어준게아닐까 야옹거리고 좋아해주고 정말 좋더라 치즈냥인데 엄청 잘해주더라 약해지고무너지는게 싫어 그치만 너무 아파 나쁜기억속에 살아있는나는 너무도고통스럽고 슬프다 돌파구도없고 대안도없고 방법도없고 이 울음소리도들리는 이 *** 관심가는것도 그만하고싶어도 집사엿던적이잇어서 그런게맞나보다 묘연이 잇는걸까 ? 참 ***지 왜날 낳앗을까 겉으론 웃고 속은 아프고 눈물이고 이런거 담당샘도 안다 습관성자해도 아시고 후 ㅠㅠㅠㅠ
사람들이잘못한걸까요 외모못생긴사람에게 위로해주니 하지말라고비웃고 ㅋㅋㅋㅋㅋ이러고 웃는데 정말 현타왓고당황하고 나기지지웟어요 제가성격이 선해요 아주깨끗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지옥같은 기분이겟죠 하지만 외모지존감이란책읽어도 별로도움안되고 나처럼 주관적으로 해주는 책이잇으면 도움될거같아서그런건디 ㅠㅠㅠㅠㅠㅠ 정말 상처입네요 멘탈이 탈탈 털리네요 에 휴 어디선가 떠들고 잇겟죠 ? 어린친구라 위로해준게 잘못인지 에혀 해준게 잘못인듯 싶어요 나도 큰눈만 잇는자라 나머진 작고 아주이쁜건아니라서 어른들만 예뻐라하거든요 ㅠㅠㅠㅠㅠ 사람들은 아직 안받아들엿어요 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 이*** 세상 안변한다요 ㅜㅜㅜ 슬퍼요 변햇음하는데 우주는 내맘을 알아주거든요 정말 아프네요
주변에서 진심으로 예쁘다고 해줘도 꼽주는거 같고, 예쁘다, 못생겼다, 살쪘다, 살빠졌다 이런 좋고 나쁜 말을 들으면 불안하고 무서워요. 특히 주변엔 뼈말라들이 많아서 더 못생겨보여요. 날마다 스트레슨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난 그래요. 누구도 외모에대해 진지하게 댓글로도 없는 이런세상에서 참 따뜻하게도 댓글이없는 게 이상하다 부드럽게 다는댓글도없는 이상한 우리 한국이란 나라같다 내가 큰눈만소유하고잇어도 햇빛이보이면 못나게 길쭉한 얼굴외면이 보인다 근데 개성이라고? 속닥거리는 어린애들처럼 다들 웃을텐데 보면 .. 여기서도 보고나서 가버린 마카회원들도잇더라 근데 나보고 개성과 따라하라고? 그러나 나는 상처입고 돌아서려하다가 도움이필요한 사람들이많은거같아도 내문제도 해결못하는 경계선지능이라 못해주는건아닌데 항상 댓글 달아주는 나도 한계다 어쩌면 시간이 널널한 지금 무직취업어려워도 되는 친하지않은애들도 얼굴반반하고 대단한외면도아닌데 연예인도아니면서 팬도생기고 팔로워들수만많아지더라 어색하다며떠나간 중학생이엿던 전베프도 팔로우며 뭐며 많아서 그냥 보려그랫던건뿐이엿어 다른뜻은 없는데 왜꼭 무속인 이유로만 부적가졋다고 다들 피하고 무서워하는지모르겟다 영혼이드나드는 그런몸이라 그런가보다 이젠 없어도 불안한상태도지낫고 안정적으로 되어서 제정신차렷는데 아직은 나로서는 모르겟어 정말 어떡해야할까 나 정말 열심히살앗는데 아무도 댓글이없더라
친구들은 다 예쁘게 생겼고 성격도 괜찮은데 왜 나만 그럴까요. 전 코도 이상하고...목소리도 이상하고... 다 이상한데 애들은 다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