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멍하고 마음이 텅 빈 것 같은 기분인데 주변 사람이 말을 걸어도 멍때리고 있음 반응 해야 한다 생각해도 귀찮고 힘들어서 반응 하려 해도 포기하고 가만히 있어요 위클래스나 다른 상담을 해도 똑같아요 웃겨서 웃을 때 뚝 끊겨서 정색하기도 하고 슬퍼서 울을 때도 그래요 그래도 친구랑 장난칠 땐 행복해서 많이 깝치긴 한데 그 외에는 별로 행복하진 않아요 왜 이럴까유
정말 너무 심한 불안형 애착을 가지고 있는데 인터넷 글들 보고 개선을 해보려 노력했지만 조금도 되지 않습니다... 치료나 상담으로 나아질 수 있는건가요..? 도저히 이렇게 살고싶지 않습니다
낯가림이 심하고 말하는게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에요 도저희ㅠ제 힘으로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상담처럼 대화가 오가다 제가 말도 느릿하고 한마디 한마디 버거워하고.. 제 마음을 잘 몰르겠어서 횡설수설 이야기 할려니 들어주시는 입장에선... 답답했나보더라고요.. 약간 답답해 하는 느낌도있고 이러면 되지 않냐는 느낌으로도 말씀하셔서... 원래.. 정신과는 처음이라.. 이런 분이기인가 해서요..
원래 시력이 짝눈에 근시 난시 다 있어서 교정이 어려운 편인데 이번에 도수를 확 높히고 난 후부터 공황장애가 심해졌어요. 시도때도없이 손에 땀이 나고 어지럽고 비현실감 들고 쓰러질 것 같고 가끔은 내가 왜 인간이고 왜 살아있는지(?)이런 생각이 들며 미칠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원래 시력이 짝눈에 근시 난시 다 있어서 교정이 어려운 편인데 이번에 도수를 확 높히고 난 후부터 공황장애가 심해졌어요. 시도때도없이 손에 땀이 나고 어지럽고 비현실감 들고 쓰러질 것 같고 가끔은 내가 왜 인간이고 왜 살아있는지(?)이런 생각이 들며 미칠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된 증상이 자꾸 있고 이게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쳐요 불안장애 증상도 있고 호흡이 어렵고 끝까지 쉬어지지 않는 느낌이 나요 공항도 가끔 와요 요즘 힘들 일이 많아서 더 괴롭고 일상을 살 수가 없어요 제가 약을 먹어야 할까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병원을 어떤 기준으로 찾아야 할지 도움 주실 수 있을까요..
여자들이 신는 살색 스타킹 신어도 되나요ㅠ
어젯밤에 생각 및 꿈을 꾸었는데 그것때문에 잠을 잘 못잤고 젓가락을 입안에 넣는 행동이였고 오늘 그 행동을 하다 정신이 번쩍들어 그만뒀습니다. 하지만 젓가락을 볼때마다 그 생각이 심해졌고 지금은 과도를 입안에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해지는 생각에 차라리 메모장에 적어서 지금 내 기분을 적어보자 해서 적었고 (목에 칼을 넣고 싶다. 재미있다. 그럼 엄마 아빠는? 다 죽이고 싶다. 아까 젓가락 했잖아 ***놈이야? 정신을 못차리겠다. 힘들다. 내 몸에 고통주고 싶다. 정신차리자 하지만 힘들다. 죽을것 같다. 정신병원 가고 싶다. 아빠가 생각난다. 아무것도 없는데 하고싶어진다. 사회가 무섭다 다 무섭다 죽고싶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고싶지 않다 살고 싶다 속시원 하다 뭔가 시원하다 얘기하니까 속시원하다 기분이 좋다 내 마음을 얘기하니 기분이 좋다 답답했다 뭔가 힘들었다) 쓰다보니 조금은 나아지다 다시 심해집니다. 도와주세요
제가주로고등학교3학년인데요 좀애같에서 변성기는안나고 청각을읽었습니다 제가***을많이보고 그리고 요즘공부를안해서 게임만 자꾸할려고합니다 끝는법좀알려주세요 그리고 샌박도티님이랑김블루선생님은 어케유명해졌을까요?? 해결법좀알려주세요 저는억울해서 인생때문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뇌도손상이되어있고귀에서는삐소리가들립니다 다른사람들에게 나쁜사람으로봅니다
밖에만 나갔다 집 오면 머리가 멍하고 뇌에 안개 낀 느낌이고 아무 생각도 안 들어요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랑 대화할 때도 방금 말투가 너무 부자연스러웠나 싶고 남이 나를 어떻게 볼지만 생각하게 돼요 불안한 사람처럼 보이면 남들이 저를 함부로 대할까봐 불안을 누르고 태연한 척 하는데 이게 너무 힘들어서 집에 오면 참았던 감정이 폭팔하면서 눈물이 ***듯이 흘러요 정말 살기가 힘들어요 사회생활을 아예 못 하겠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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