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부터 건강염려증이 있었어요 커서는 건강검진하고 기다리는 시간 결과를 듣는시간 이렇게 지나가고나면 숨답답 두근거림증상이있고 몸이 돌아가면서 아프고 검사하고 병원가고를 반복해요 너무힘들어요
새벽각성, 취침후 30분안에 잠 못잠
지독히 차인 후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데 저의 가치를 높이고 싶어졌어요. 다이어트를 할까하는데 솔직히 하고싶은 의지만 있고 행동으로 옮기는 의지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운동은 하고 있는데 식단과 병행이 되지 않아 오히려 살이 찌고 있는거 같아요. 군것질, 간식이나 단걸 끊는게 힘드네요. 헤어지고 난 이후 공허함에 습관처럼 먹기 시작했고 계속 먹는것보다 한번 먹을 때 채우는 속이 꽉찬 느낌이 나도록 배가 터질때까지 빠르고 많이 먹는 식습관이 생겼어요. 헤어지고 힘들어서 살이 빠질줄 알았는데 공허함에 폭식을 하다보니 살이 더 쪘어요.. 전사람과 자주는 아니여도 1년에 몇번 이것저것 일땜에 마주칠텐데 꼭 살뺀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전 상체에 유독 살이 많아요. 뱃살, 옆구리살, 팔살이 많아요... 어떤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이걸 관리할까요? 추천해주세요. 목표는 올해까지 입니다. 한 25키로 빼고싶어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 입니다. 현재 -10키로 이상을 뺀 사람인데요. (63->46) 키는 164입니다. 10키로는 건강하게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뺐는데 나머지 4~5키로부턴 절식을 하면서 뺐어요ㅠ 근데 지금은 폭식이랑 절식을 반복하는 상황이에요. 폭식하고 나서 찌면 절식으로 되돌렸는데 먹토를 알고나니 ***듯이 먹어놓고 토하면 되겠지 마인드로 먹게되는.. 토를 하고나면 몸무게가 별로 안쪄있다는게 넘 좋았어요 그만해야하는데ㅠ 어떡하죠? 예전에 건강하게 뺀 루틴들도 기억안나요. 심지어 기초대사량도 좀 낮아져서 잘 안빠지구요.. ㄴ이렇게 빼야하는 이유는 제 꿈 때문이에요
정말 억울하다 시끄럽다그러고 ㅠㅠㅠ 아이큐가적다그러고 또 대학병원에검사받으면 나온다그런다네 ㅠㅠㅠ 경계선지능은 참 그게웃을일인가 상처받는다 나기지라는어플은 따듯해도 너무어린애들이잇어 맘이아프네 ㅜㅜㅜ 핸드폰카톡벨소리 다르게한 엄마도밉고 남동생과 대화나누는 카톡벨소리가 다르니까 안아준다그러더니 속앗네 ㅠㅠㅠㅠㅠ
요즘 너무 자신이 없고 죽고싶은 생각만 계속하고 무기력하고 놀로가도 기분이 우울해지고 잠도 빨리 못자고 그냥 다 하기 싫고 살기가 싫어요...왜 그러는걸까요?
건강해지게 해주세요
2021년 대상포진 2022년 실업급여 2023년 운전자 자동차바퀴 피습? 사건 사고 2024년 왼쪽 팔꿈치 골절 보조석 교통사고 2025년 A형 독감 & 부인과 하혈 기타 과민성방광, 소화안됨, 건조증, 알레르기비염, 바이러스장염 ,숙면 힘듬 힘들다 교회를 가도 똑같다 그나마 다행
자해때문에반팔을못입어요 집에서라도입고싶은데 어떻게방법이없을까요 가리면진짜로왜가렸냐고할거고꾸준히노스카나바르고있는데나아지지않고있는거같아요…. 흉터연고나 반팔을입을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 자해하시는분들 반팔어떻게입으시는지궁금해요 그리고 자해했을때 흉터안남는분도있던데어떻게하는지도궁금하고 최근에는 팔위쪽에 해서그런데 전부터계속팔에해서.. 왼쪽만 흉터남아있고오른쪽은거의안했어요티도안나는거같아요 도와주세요
살도 안빠지고 죽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