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오늘 감사한일
1.동생이랑 싸웠다가 마지막에는 울면서 서로 껴안았다. 진짜 너무 미안해 너무 고맙고 사랑해.
2. 도서관에서 3시간 정도동안 자해충동이 없었다 오랜만에
꽤 집중했다
3.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외롭다고 하니 엄마가 내 영혼의
단짝이되어주신다고 하셨다. 너무 기쁜데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하다.. 자해를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까
4.숙제를 11시 이전에 끝냈다!!
근데 이것들 다 좋았지만 오늘 정말정말 너무나도 외로웠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