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때려치고 여행이나 다니고 싶다. 하다못해 한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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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reenwings
·6년 전
다 때려치고 여행이나 다니고 싶다. 하다못해 한강이라도 걷고 싶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맘 편히 놀고 싶다. 다 놀고나서 다시 돌아가야할 일상을 걱정하지 않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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