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정해주신 진로의 방향으로 가고있는데 저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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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all1234
·6년 전
부모님이 정해주신 진로의 방향으로 가고있는데 저의 100프로를 투자해서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너무 벅차고 힘들고 갑갑합니다. 때로는 응원이 오히려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이 나중에 본다면 100프로가 아닐수도 있고 포기한다면 나중에 하고 싶은 것을 한다해도 어려움이 생기면 포기할까봐 쉽게 포기를 못하고 억지로 참고 버티는 느낌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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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Fall1234 (글쓴이)
· 6년 전
부모님이 정해주신 진로의 방향은 확실히 엄청나게 보장되어 있고 제 꿈은 아직도 너무나 막연하고 단지 하고 싶은것이고 미래도 불투명하네요(경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