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어떠한 형태의 인간관계를 거칠때 우리는 항상 이상을 원한다
때론 그집착이 진정한이상을 내쳐버릴때도있고
광적인 집착이 되기도한다.
부모와 자식관계에서나 이성간에서나 혹은동성간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것이 저런 집착이라생각한다
저런칩착으로 인해서 상대를믿지못하며 책임을 회피하려하고 더욱더나아가 자신을 정당화한다.
다시말하지만
진정한 이상은 타협과 이해에서온다는것을 항상 명심해야한다.
진정한 이상이라 한 이유는 타협과이해는 현실이 아니기때문이다.
우리는 거의항상 싸우고 섭섭해하며 열등감에 사로잡히기도한다
그상황에서 타협과이해를 고수하기에는 어렵고 어디까지가 선 인지 모른다.
또한 어디까지넘어야 정당한 응징을 해야할지 이해를 해야할지 어디까지양보해야할지 일어서야할지
우리는 전혀 모르며
서로 관계에대해 이득이되는쪽이 정의가되어 판단만할수있을뿐이다.
이렇듯 이상과 현실에서 굳이 이상에대해 집착하는이유는 책임을 지지않는것에있다
아이러니하게 책임이 가져오는의미는 허상의것을 쫓는것보다 더욱 의미가있다,
당신을 움직이게하며 행복하게하고 의미있게하는것은 책임을 지는것에있다.
책임을 진다는의미는 이것으로 인해 고통을 감수하겠다는 의미이며 그의미는 희생과같은 절대적 이상을 포함하기때문이다.
회의적으로 보았을때 책임을진다는의미는 노예처럼보이기도 하나 책임을진다는것은 자기의사가 관여한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는 책임을 지는것을 피할수없는
책임을 지지않으면 불행한 극단적인 사상이아닌가?
또한 던져짐을당한존재이며 책임을져야한다는것은
불합리한것아닌가?
그것을 인정하며 불합리하다고하자 그렇다면
그책임은 어디서 물을것이며 보상은 어떻게 받을것이며 해답은 어디서찾을것인가?
만약 자신이 태어난것을 증오한다면 그것의책임은 첫번째책임은 부모에게로 돌***것이며 두번째는 그부모의 부모를 탓할것이며 그 세번째는 세상마저 탓할것이다
이렇듯
현실은 당신이 강제로 선택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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