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그것도 모르고 며칠동안 스트레스만 받은거네? 근데 이번엔 진심으로 서운하다고? 어쩌라고 나보고 넌 뭐 맨날 서운해 나도 서운해 난 말 안하잖아 말하면 니가 어떻게 나올지 뻔해서 조용히 있었는데 넌 뭐가 그렇게 쉽냐 나도 힘들어 지친다 진짜 이럴거면 그냥 헤어지자 헤어지고 나 하고싶은 거 다 하고살게
나는 내가 너무 싫어
계속 울고만 있어 나라는 사람이 정말 어떤 사람인지 모른체 작은 투정 하나 조차 허락 을 구해야 하는 이 곳 에서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우는 날 이면 나는 나약하니까 우는거야 하며 울었어 지금은 꾹 참았던 감정들이 서러워서 우는 거야 그럴수 밖에 없었으니까
이름이 뭐예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무슨 일을 하시나요? 앞으로의 계획이 어떻게 되세요? 남자or여자 친구 있으세요? 결혼 하셨나요? 좋아하는 게 뭐예요? 취미가 뭐예요? 집에서 평소에 뭐해요? ----- 솔직히 별로 알려주고 싶지 않은데 게임에서든 현생에서든 왜 이렇게 나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이 많은지..그냥 모른 채로 지내면 안되나..? 거절하기도 뭐한 사적인 질문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 나는 그냥 가벼운 일상 얘기나 하구 싶다구ㅠㅠ
내일은 덥다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요 그래서 꿉꿉한 날씨가 될거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덥다고 해요
되고싶다.. 그런삶 살아보고싶다
죽을 용기가 안 나. 아직... 삶에 대한 미련이 남은걸까?
그냥 도망가고싶어 없어지고싶어
이유도 모르게 불안해 차분하게 숨 쉬려고 하는데 금방 불안감이 올라와 불안한 이유를 알면 그래도 조금 차분해질 방법을 아는데 이유없는 불안함은 아직까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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