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꿈이 있었나? 그림그리길 좋아해서 화가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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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nimoguri
·6년 전
살면서 꿈이 있었나? 그림그리길 좋아해서 화가를 꿈기도 했던것 같기도.. 이제는 꿈이나 희망이란걸 잘 모르겠으니까.. 어떻게 살아볼까.. 하는 생각조차 우습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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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listen385
· 6년 전
왜 우스울까요? 그런 생각조차 하지않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꿈이 없더라도 희망이 없더라도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하고 고민하고 인식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벌써 시작된게 아닌가 싶네요. 당신의 인생이.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