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건 아는데 너무 신경쓰임 새로 산 틴트 오늘 개봉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빨개... 바빠서 지울 시간도 없고 일단 그냥 나왔는데 다 나만 쳐다보는 것 같음 당연히 그럴 리 없는 거 나도 앎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얼굴 들고 다니는 게 쪽팔린다 바르기 전부터 개빨갛게 나올 각이라 개쪼금 발랐는데 색이 왜이러지
학창시절부터 만만한 외모,못생긴 외모때문에 무시도 많이 당했고 얼굴로 지적당하고 놀림도 받았어요.. 저는 제 외모를 무척 싫어하고 걍 제 자신이 싫고 혐오해요 아예 모르는사람처럼 싹다 갈아버리고싶어요 그래서 심한 우울증도 있어서 자꾸 가족에게 화풀이해요.. 제가 얼굴이랑 두상도 크고 이목구비도 작고 배치도 이상해요..성형해도 답이 없을거같애요..하 그래도 취업하고 돈모아서 얼굴싹 갈아엎으려구요.. 얼굴도 작고 이쁘게 생긴사람보면 너무 부럽고 자신감도 확 떨어져요.. 한때 외모로 우울증 엄청 심각했을때 왜 나를 못생기게 낳아서 그런 모욕감을 주게하냐고 화내고 내가 왜 이런 취급당해야하냐고 펑펑 울면서 가족한테 따진적도 있어요..내 외모 성형시켜달라고 졸랐었어요.. 정신과 다니면서 생각도 고쳐먹고 이 증상도 나아지고 예전처럼 울면서 난리치진않아요.. 지금은 가족한테 그렇게 했던게 후회되네요. 그래도 아직 제 얼굴이 싫어요.. 가족둘한테 미안하고 화풀이 다신 하기싫어요.. 근데 갑자기 정신병 도지면 앞뒤생각안하고 뭐라할까봐 무서워요…고치고싶어요 ㅠㅠ
정말로 외모로죽고싶엇어요 너무도울엇어요 많이 왜내얼굴은이렇지그러면서 관리며피부요가등 다 관리하며지냇는데 피부만좋지 ~ 나머지는왜소하고 얼굴은 본판도안되 어른들은 이쁘다고그러지 에휴 애기들도좋아해도 어린애들과 보는애들은 안좋다그래요 그정도로 그래요 한번뿐인 외모 외면보다 내면이좋은걸까요하게되고 또 티비에나오는 연예인들처럼 이쁜사람들은 꼭뭘해도 좋을텐데 이쁘고 성격집안 등등 외면도 얼굴ㄷㅗ생얼도 좋을걸 말표현못하죠 ㅜㅜㅜ 내가 친구될자격으로 유명인이나 등 친구가될수잇을까요 아무리어려워도 너무 힘들어요 눈물만계속나고 슬픈걸 계속들어요 엄마아빠앞에선 아무소리도못하는데 그런글이나 일어났던일들도얘기안하게되요 사고방식이틀리시거든요 다정하지않아서요 ㅜㅠㅠㅠㅠ
1. 내가 오늘 멋지고 예쁘게 보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말도 잘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감사합니다 3. 처신 있는 내 모습이 있어 감사합니다 4. 즐겁고 행복한 대화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나는 나를 잘 알아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복장이 오묘하니 이상한 것이 좀 그렇긴 했는데 그날 백팩이 필요해서 그러고 나갔거든요.. 갤럭시 워치 좀 알아보려고 퇴근하고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갔는데 직원이 저를 슥 훓더니 딴 데로 가길래 제가 붙잡고 행사같은거 하냐고 물어봤어요 근데 제가 음 키도 작고 쌩얼에 70키로가 넘을 정도로 뚱뚱하거든요 근데 직원이 좀 기 쎈 캐에 얼굴도 이쁘더라고요 그래서 괜히 좀 위축되는 마음에 말하는 동안에 눈이 좀 흔들렸어요 저도 느낄 정도로요 근데 직원이 제고 알아보겠다 하고 2층에 올라가더니 십분이 넘게 안오는거예요 그래서 별 생각없이 올라가서 그 사람을 막 찾아서 재고 찾아봤냐하더니 당황하고 없으니 가란식으로 하는거에요 진상한테 하는 그 과한 태도로요 제가 알바 많이 해봐서 알거든요.. 좀 이상한 사람 좋게 내보낼 때 하는 그런거 있잖아요ㅠㅠ 그때 걍 갔어야했는데 뭔가 억울하고 민망해서 최대한 침착하게 재고 들어오면 연락달라하니 제 핸드폰 번호를 달래요 원랜 보통 명함을 주거든요 ㅋㅋ... 그러더니 재고 들어오면 연락주겠다하고 아예 연락이 없네요...ㅋㅋ 다시 생각해도 너무 창피하고 억울해요... ***같은 제 모습을 없애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진짜 어디 다닐때도 사이비들한테 맨날 잡히고ㅠㅠ... 진짜 같은 부류로 묶이기 싫거든요ㅠ 요 몇년 우울했는데 그것 때문에 눈빛도 칙칙하고 음침해진 것 같아서 속상해요ㅠㅠ
1. 유흥 / 술집여자들이 직접 귀엽게 생겼다, “이쁘게 생겼다 잘생겼다 or 왜 인기 많은지 알 것 같다” 2. 학교에서 지나가는 여자들끼리 “야 방금 지나간 남자 잘생겼다 내 스타일이다 or 여친 있을 것 같다” 3. 번화가에서 지나가는 여자들끼리 “야 방금 지나간 남자 잘생겼다 내 스타일이다 or 여친 있을 것 같다” 4.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자들끼리 “야 방금 지나간 남자 잘생겼다 내 스타일이다 or 여친 있을 것 같다”
몇번이 가장 잘생긴건가요? 1. 유흥 / 술집여자들이 직접 귀엽게 생겼다, 이쁘게 생겼다 잘생겼다 2. 학교에서 지나가는 여자들끼리 “야 방금 지나간 남자 잘생겼다 내 스타일이다” 3. 번화가에서 지나가는 여자들끼리 “야 방금 지나간 남자 잘생겼다 내 스타일이다” 4.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자들끼리 “야 방금 지나간 남자 잘생겼다 내 스타일이다”
저희 엄마는 아직 40대 초반이고 생각보다 되게 동안이세요 엄마가 결혼 전에는 몸무게도 40kg대를 유지했고, 손도 가늘고 그런 분이었는데 결혼하고 20kg가 쪘지만 여전히 얼굴도 작고 귀여워요 저희 남매도 곧 있으면 성인이고 엄마도 이젠 스스로에게 집중해도 될 시기인데 그러질 않아요 제가 이기적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솔직히 엄마가 운동도 하고, 피부에 신경도 쓰고, 가끔은 백화점에서 쇼핑도 했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할머니 머리처럼 파마 과하게 하는 것보다 긴생머리였으면 좋겠고 옷도 시장에서 파는 꽃무늬 원피스, 알리에서 3천원 주고 산 것 같은 로리타 원피스 말고 제대로 된 깔끔하고 단정한 원피스 입었으면 좋겠어요 안경도 라식해서 벗었으면 좋겠고요 엄마는 자신의 스타일이 좋다고 하지만 제 주관을 엄마에게 강요하는건 아닌 것 같아서 그냥 희망사항으로만 남겨두고 있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엄마가 설령 바퀴벌레로 변해버려도 사랑하는 엄마인걸요
페이스롤러를 턱라인쪽에 과하게 자극받으면 옆볼살 도 영향을받고 많아지는지 궁금해요
외모도 너무 이상한데 피부가 원래 요철 많아요 근대 그건 신경 안쓰거든요 근데 뽀루지 같은게 몇칠 전부터 조금 빨갛게는 아니고 올라오는거 하나하나 다 너무 짜증나요ㅜ 원래 잘쓰덤 클렌징품이랑 수분크림인데 다른걸로 봐꿔보고 싶은데 그랬다가 더 아작 나면 어쩔지 하고 그냥 너무 싫어서 거울을 보고싶지도 않아요 근데 보는게 습관 됬어요 하나 난걸로 얃점? 약간 어 째 저런거 났내 하면서 누군가 생각할까봐 짜증나고 학교도 가기 싫어요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ㅈ으면 이런걱정 안하니까 살자ㅜ하고 싶ㅇ어요 어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