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오늘 어머니때문에 강제로 교회에 끌려갔습니다.. 시험 이제5일 남았는데 전 가기싫다했는데 학교까지 찾아오셨더라고요 학원가야한다했는데 금방 끝난다해서 어쩔수없이 갔습니다 7시30까지는 끝난다했는데 8시30에 끝났고 선생님에게는 병문안간다하고 했는데 선생님에게 이제 시험도 얼마안남았는데 그기를 왜 가냐 하고 혼났습니다 정신안차리냐고 1주일에 겨우 1번나오는데 어디 가냐고 놀거다놀고 그러면 공부언제하냐고 이거 쓰는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 가기싫고 강제로가고 끝은 혼나고 하....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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