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버스타고 친구랑 집 가는데 어떤 여자가 타면서 "제 자리인데요?" 라고 계속 하더라구요.
뭐지 하고 보니깐 자리 자리라며 노려보더라구요.
바로 죄송하다하고 비켰는데 창가 쪽에 앉은 친구보고도 1번은 자기자리라며 나오라하네요.
그건 이해하는데 타자마자 큰소리로 통화하고 욕하더라구요.
걍 그러려니 했는데 전화와서 작은 목소리로 하는데 이어폰 빼면서 시끄러우니깐 조용히좀 하라네요.
어이가 없지만 그냥 통화 끊었는데
저도 잘한건 아니지만 내로남불 오지는거 같은데
제가 오히려 프로불편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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