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이건 자기자신에게 하는 말.
무기력증을 해소하*** 삶의 의미는 뭘까 생각을 해봤는데, 삶의 의미란게 사실 생각보다 별거 아닌거같기도 하다. 왜 사람은 성실해야하고 열심히 살아야만할까? 누가 정해준것도 아니고, 꼭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만 할 의무도 없다.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자기가 만족만 한다면 그걸로 되는것 아닌가?
다만, 태어난이상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여 적당히 남들 할만큼만 하면 되는것이다. 굳이 인생에 큰 의미 부여할 필요가 없는것 같다. 인생 별거없고, 산다는건 그냥 죽을때까지 사는것이니. 그러니 그냥 자신이 생각하기에 더 옳다 생각되는 가치관을 따라 맘편하게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며 살자.
사람은 어차피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살면서 이유없이 슬픈날도 있고, 기쁜날도 있으며
한것은 많이 없지만 쉬고싶은 날도 있는것이고,
혼자 있고싶은 날도 있는것이겠지.
사람은 그럴수 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된다.
어차피 죽는다면 사는동안은 조금 더 편하게 삶을 보내는게 나을테니.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며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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