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잠이 와서 그래서 뭐라도 먹으면 남아도는 힘이라도 생길테니까 그래서 뭐 먹어볼까 생각하면 먹기가 싫고 음식 상상을 해도 먹고싶지않고 잠자고싶어서 소파에 누워있었는데 누워서 여러 생각이 들다가 결국 나 미치는건가 머리가 어떻게 되는건가 이대로 죽는건가 이런 생각까지 들었어 이런 느낌이면 머리 망가져서 죽는건 나쁘지않겠다 싶었는데 문득 지금 이게 정상이 아니겠다 싶어서 심해지기전에 일어나서 혈당을 쟀더니 51 나왔다 모든게 마음에 안들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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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너무 예민하고 정신적으로 이상한 것 같아요...시험 준비중인데 사람들과의 트러블 자체를 안만들려고하는데 의도하지않게 트러블이 생길때 너무 힘들고 이전에 썸타던 사람과의 관계도 좋지않게 끝이나고나니까 그 여파도 남아있어서 너무 힘드네요ㅠㅠㅠㅠㅠ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힘들어하는 저만 *** 같이 느껴지고 힘든 것 같아요.......ㅜㅜㅜ
저 지금 adhd약이랑 아마 우울증 약도 먹고있을거고.. 상담도 꾸준히 받고있는데 왜 나아지질 않을까요.. 나아져야 하는거 아닌가여..? 왜 안나아질까요..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왜 그런걸까요.. 답답해서 토해내고싶은데 토해내질 못해서 답답해요..
21살 여대생입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서 2년의 시간을 힘들게 보냈었습니다. 매일 16시간이상 재종에서 공부를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ㅈㅅ시도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운좋게 좋은 대학교에 왔고 대학교에 와서는 괜찮아졌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와서는 또 다시 유급에 대한 압박으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듦니다. 시험기간이 되어 시험을 보려고하면 그 압박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ㅈㅎ충동이 들고 (지금까지 간신히 참아 1년 6개월동안 ㅈㅎ를 안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지옥같은데 저한테는 친구도 가족도 없어서 아무한테도 말을 못하고 저에게 남아있는 책임감때문에 매일 공부를 꾸역꾸역하고있습니다. 대학교 이외의 저라는 사람은 없어진것같습니다. 제 정체성도 없고 삶의 의미도 없는것같아요. 제가 왜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삶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대학교 이외의 저라는 사람은 정말 하찮고 의미없어요. 아무리 좋은 곳을 여행을 해도 아무리 맛있는걸 먹어도 아무런 느낌이 나지 않아요. 좋아하는것도 없고 그냥 먹고 싸는 기계같다고 생각해요. 왜 살아야하는걸까요. 솔직히 그냥 이 세상에서 없어지고 싶어요.
요즘상태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제가 이상하다고 느낀건 2022년 입니다.그리고 이런 이상한 느낌이 처음 든 건 2019년이고요.더욱 더 심해진 계기는 2023년,입시실패 그리고 공허한 감각 심화,누군가 나를 감시하고 해하려할 거 같다는 생각 심화, 대인기피증 심화로 이어지게 되었어요.우선 2019~2022 여름:남들이 보기엔 그냥 평범한 10대 학생 이였어요.겉으로 보기엔 문제는 없지만 뭔가 공허하고 혼자가 편하고 칭찬도 그 뒤에 나를 비하하고 폄하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느꼈던 시기(이건 사실 초등학교때 부터이긴 함),2022여름~2023:배신으로 인해 대인기피 더욱 심화,살1인충동도 듦,인간혐오가 확실히 굳어지던 시기.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아니 사실상 못하는 수준이였음(2023 여름부터) 이로인한 입시망침. 2024~현재:살은 찔대로 찌고 외모도 자신감 뚝 떨어지고,,그리고 사실상 이때부터 감정기복이란게 생기더니 갈수록 심해졌어요.진짜로 혼자가 낫다.어짜피 친해져도 날 해치려 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디폴드 값이 되어버리고 은둔생활 시작 시험은 괜찮게 쳤으나 출결이 상당히 망했어요.학교도 2학기때는 가는둥 마는둥하고 사실상 2024년에도 친구(무해함)한명이랑 만나기도 했어요.그덕에 왼전폐인은 되지 않음.2024여름부터 산책은 시작했어요.학교는 올해 1학기 휴학했어요.주변 친구들(옛날부터 친했던 무해한 애들)은 휴학 왜 했냐고 하고,암튼 다시 접선하게 된 애들이 맨날 불러내긴 하는데 저번달까진 고생이였지만 이젠 적응되고 얘네한텐 고맙기도 합니다.정신 좀 건강해지는 거 같기도 해요. 이때까지 인생 일부분 분석이였고요,어디서부터 잘못된 부분인지랑 제가 앓고있다면 그 병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잘하고있는건지모르겠습니다 그냥 모자평소에 눌러쓰고 극단적인생각만들고 왜그럴까요 인생.... 너무 힘든데 털어놓을사람도 없고 혼자 꾹꾹 숨기고 원래이런가요 인생 너무해요 너무하다고 생각안드나요??
기저에 불안과 우울이 깔려있는 듯 하긴 한데 그래도 잘 살아야지 하면서 스스로를 열심히 다독이고 내가 케어해야하는 누군가가 있으면 또 열심히 살면서 그 대상이 사라지면 스스로 무너져요.. 연애의 끝에 더 큰 불안과 우울로 정신을 못차리는 게 그사람이 떠나서가 아니라 애써 행복으로 감춰왔던 제 불안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그런가봐요
안녕? 난 신비한여우야 너 괜찮아?너는 어떤일로 힘든거야? 정말 지쳐서 힘들어서 기대고 싶은데 그럴사람이 없는거야? 내이야기를 누군가 들어주면 좋겠지? 여기에 답글을써 내가 하나하나 다 들어줄게 사실 나도 조금 지쳤거든 학교내에서 모두가 날미워해 모든걸 함께 하고싶어하지 않아 난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도 그래서 밤이되면 늘 난 이불속에 들어가 울거든? 생각해봤는데 좀 울어도 되지않을까? 울고 웃고 소리지르고 다털어내야 이겨내지! 나도 그러진 못하지만 너라도 해주라… 있잖아 사람들이 죽고싶다하는건 진심이 아닐때가 많거나 주변을 못보거나 잠시 지친건데 진심으로 죽고싶다 느끼더래 근데 죽고싶은 사람은 없다? 죽고싶은사람들은 그저 행복해지고 싶은거래 행복한 삶이 필요한거야 우리 모두가 바라는게 행복하고 자유롭고 편안한 삶 아니겠어? 아!지금 거울보고 웃어봐! 어때? 정말 예쁘다 넌 최고야 너는 참 다정해 착해서 그래 남들이 너무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그래 그러니 편해져도 돼 난 늘 너를 응원해 누군지는 몰라도 이 소통방에선 거짓말은 없는거잖아 편견도 없고 그러니 우리 조금 편해질까..?ㅎㅎ
올해 들어 두통이 점점 심해졌습니다. 마치 바늘로 머리를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심할 때는 못으로 찌르는 것 같은 고통까지 느껴집니다. 머리가 항상 무겁고 어지럽고, 머릿속이 뜨겁고 묵직한 느낌이 하루 종일 계속됩니다. 이런 두통은 거의 매일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새학기 이후 불안 증상도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 서거나 특정 상황에 처하면 얼굴이 창백해지거나 붉어지고, 속이 울렁거리며 장기가 꼬이는 것 같은 감각이 듭니다. 감정 조절이 힘들고, 갑자기 손이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도 자주 겪습니다. 긴장하거나 불안을 느끼는 상황에서는 눈앞이 흐릿해지고 정신이 멍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자고 일어난 후에도 피로가 전혀 회복되지 않습니다. 몸이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고, 정신적으로도 항상 소진된 느낌이 계속됩니다. 이러한 신체적, 정신적 증상들이 날마다 누적되면서, 집중력과 기억력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고, 공부와 일상생활이 무겁고 버겁게 느껴집니다. 최근에는 더욱 심각한 망상적 사고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혼자 있을 때나 주변이 조용할 때, "누군가 나를 죽이러 온다", "지금 눈을 뜨면 나를 해칠 것이다", "이 사람들이 나를 욕하고 비웃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떠오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 순간에는 그런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멈추지 않고 저를 압도합니다. 이러한 경험들로 인해 점점 현실에 대한 믿음도 희미해지고, 혼자 있을 때조차도 긴장을 풀 수가 없습니다. 삶이 점점 더 두렵고, 불안하고, 피곤하게만 느껴집니다. 문제는 제가 어떻게 할지 알면서도 쉽게 못하는 이유가 몇 년간 계속된 가스라이팅 과 정서적 학대 때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