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들어 두통이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마치 바늘로 머리를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고, 심할 때는 못으로 찌르는 것 같은 강한 고통이 동반됩니다. 평소에도 머리가 늘 무겁고 어지럽습니다. 머리 안에서 열이 나는 듯한 뜨겁고 묵직한 느낌이 지속되고 있고, 이러한 두통은 거의 매일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한 새학기 이후부터는 불안 증상도 더 심해졌습니다. 사람들 앞에 서거나 어떤 상황에 놓이면 얼굴이 창백해지거나 붉어지고, 속이 울렁거리며 장기가 뒤틀리는 것 같은 감각이 듭니다. 감정 조절이 어려워지고, 감정이 쉽게 흔들립니다. 이유 없이 손에 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다리가 풀려 움직이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긴장과 불안이 심해질 때는 눈앞이 흐릿해지고 정신이 멍해지는 순간도 자주 겪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수면을 취해도 전혀 개운하지 않고, 자고 일어나도 피로감이 전혀 해소되지 않습니다. 몸을 쉬게 해도 쉬는 것 같지가 않고, 정신적으로도 계속해서 소진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러한 신체적, 정신적 증상들이 날마다 누적되다 보니, 집중력이나 기억력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 공부가 매우 어렵고, 일상 자체가 무겁고 버겁게 느껴지고 있습니다.올해 들어 두통이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마치 바늘로 머리를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고, 심할 때는 못으로 찌르는 것 같은 강한 고통이 동반됩니다. 평소에도 머리가 늘 무겁고 어지럽습니다. 머리 안에서 열이 나는 듯한 뜨겁고 묵직한 느낌이 지속되고 있고, 이러한 두통은 거의 매일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체적, 정신적 증상들이 날마다 누적되다 보니, 집중력이나 기억력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 공부가 매우 어렵고, 일상 자체가 무겁고 버겁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해주세요
지금 158에 37키로 20대 중반 성인이에요 사람이 살이 너무 없으니까 볼이 쏙 들어가서 광대뼈도 도드라져 보이고 전체적으로 너무 빈곤해 보여요 다른 사람들한테 왜이리 말랐냐 이 팔로 무슨 일을 하냐 이런 얘기 듣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원래부터 식욕 식탐 아예 없고 수면욕은 심각하게 많아서 밥먹을 시간 있으면 차라리 잠을 자자 하는 편이에요 어릴때도 밥먹는 걸 싫어했어서 부모님이 뒤쫓아 다니며 꾸역꾸역 어떻게든 먹였고..... 키우면서 밥 한 번 편하게 먹인 기억이 없다고 하세요 근데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보통 팩 우유나 두유 하나로 한끼 때우고 진짜 이러다 몸 상하겠다 싶을 때 한 번씩 밥 먹긴 하는데 햇반 작은 거 절반도 못먹겠어요 게으른데다 딱히 식욕이 없으니 반찬도 매번 계란후라이 하나 해서 그거에 먹거나 반찬 없이 밥만 물에 말아서 그냥 후루룩 마셔요 아예 2~3일간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배고픔을 못 느끼겠고 3일 내내 굶다가 뭐 조금 먹으면 그제서야 내가 배고팠구나 느껴질 정도에요 뭘 막 먹자니 입도 짧고 위장도 작고 뭘 먹는다는 행위에 행복함이나 즐거움을 느끼지도 못하니 굳이 뭘 사먹고 싶지도 않아요 맛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지금이야 젊어서 괜찮은데 나중에는 진짜 큰일날 것 같거든요 스스로도 알고는 있는데 몸이 마음대로 되지를 않아요 진짜 어쩌면 좋죠
아무일도 없게 해주세요
현재 중학교 3학년이고 원하는 고등학교가 내신 커트라인이 거의 198점정도라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하고 시험 점수도 잘 나와야하거든요, 그래서 수업도 잘 들어보려고 하고 하루에 2시간은 기본으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제가 수업시간에 계속 졸아서 수업도 잘 못듣고 공부 할 시간에도 살짝 눈감았다가 뜨면 2시간이 이미 훌쩍 지나있다던가.. 잠을 너무 많이 자서 고민입니다. 잠을 정말 많이 잔다고 느꼈던게 지금 제가 느끼는 하루는 거의 5시간도 안되는거 같아요, 뭔가 눈 떴을땐 아침이었는데 눈 잠깐 깜빡이니까 밤이 된 기분? 아침에도 늦잠 자서 지각했는데 학교가서 또 자고 거의 1~3교시를 풀로 잡니다.. 4교시때는 그렇게 잤는데 또 자고 5~6교시는 계속 졸아서 귀에 수업내용이 잘 안들어와요 그리고 집 와서 바로 또 자요 진짜로요 일어나면 한 5시쯤 되는데 급하게 일어나서 공부 한 1시간 30분쯤? 하다 또 자고.. 그러다 저녁 먹어야해서 엄마가 깨우시면 또 저녁 먹고 바로 잡니다.. 그러고 일어나면 12시에요 방금도 자다가 일어났는데 또 다시 잠이 몰려오네요 주변 친구들도 요새 절 볼때마다 자고 있다고 그래서 조금 걱정됩니다 비정상적으로 너무 잠을 많이 자니까.. 병원에서는 그냥 피곤해서 그럴수 있다 그러는데 지금 이게 거의 한달동안 지속되고있거든요 커피,몬스터,학식스 등 카페인이나 에너지 음료도 소용이 없습니다.. 혹시 무슨 병이라도 있는걸까요?ㅠㅠ
꿀잠자고 난 개운함을 느끼고 싶다 약 안 먹고 잘 수는 있는데... 꿈도 너무 많이 꾸고 그 꿈들이 기억나니까 짜증나고. 꿈속에서 도망다니는 꿈 꾸면 더 피곤하고.. 잠 잔거랑 안 잔거랑 다른 게 없다.
저는 자극성장증후군을 겪은후 회복한 몸이에요 가수를 꿈꿔오고 있는도중 잦은 병들과 아픈병들까지 이겨낸몸입니다 비염과도싸우고 돈을 막 쓰더라도 숨길을열다한의원을다녓어요 그리고 작은목소리로 말하는게힘들었어요 아빠는 작은목소리로 말하지말라고큰목소리로예전말하길원햇어요ㅠ 제체격은 다른애들보다왜소해요 지금은 뚱뚱하고 살찐 49kg 바지가안맞은 성숙해져가는 숙녀에요 오늘부터댄싱퀸이라는영화 노르웨이를보고 느껴진게많아요 다른영화들이나 가족등 장르불문하지않고 느껴진영감이잇지만 너무춤과노래를 좋아하고 33세에요 나이가들어이젠 목소리가 안나온다고 그러지만 그래도 부르는것도좋고 틈틈이 부르고 춤도춰보고 엄마가뭐라해도 전 막 해요 여기나유튜브나 인스타나 하진못해도 엄마아빠는 물가에내놓기싫어하고상처받을까봐 걱정하시고 범죄당할까봐 걱정하십니다 그래서 복수노래들이랑신나는트로트가요노래들으면서 잊어서는안될 음악을 듣습니다 스푼도해봣다가 아주짧게그만두엇고 겁나서가아니엿어요 그냥 앞서기가 두려웟어요 래코드팜이라는 서비스 다 포함 해서 잘되다가 안되는어플리케이션을 햇엇는데 팬이 몇명잇엇어요 많진않아요 너무 감사햇어요 그러나 저도 인간이라 그런지 노래로선물을 드리고싶어 너무 좋아햇는데 너무도 죄송햇어요 미천한 제목소리로 가수처럼뛰어난실력도아닌데 성우처럼 가수처럼 그저 부르는 평범한 여자에요 너무 많이 솔직하게 말하면안되지만 진짜 그래도 학교 학예회나 장기자랑을 해보앗습니다 진짜 그만두기전까진요 그런데 제가 부적을 받기전까진 가수를 못하겟어요 암튼 긴글 읽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
건강해지게 해주세요...
뭐땜인지 모르겠는데 5일전부터 아무것도 안먹어도 설사가 계속 지사제 있던거 두알 세알 먹어도 바로 설사 지금 땀이 비오듯 하는데 병원갈수도없고 사정땜 돈도없어서 병원못가는데 물이너무너무마시고싶어요 다리 발 팔 손도 쥐가계속나고 혹시 계속 이렇게 계속 지내면 큰일나나요? 괜찮겠죠? 물ㅠ 이제숨쉬는게 힘들어서 봉지로 공기주입하라고 입에대고있어요
제발 건강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