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10년지기 친구한테 절연 당했는데 극복이 힘드네요. 원래 대인관계도 좁은 데다가, 타지에 있어서 아는 사람이 더 없는데.. 여기서 제일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부터 연락이 안되기 시작 했어요. 연인관계도 헤어짐이 있듯이 친구 관계도 헤어질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마음이 계속 불편하네요. 내가 뭘 잘 못 했나 생각해보면 끝이 없는 것을 보니 못된 친구라 연락을 끊은것 같아요. 생각하면 우울해져서 극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