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아빠의 친한 형이라는 사람은 집이 없나봐요 맨날 저희 집에 와서 지 딸한테 인형 준다고 1개씩 가져가서 제가 울고불고 인형다시 주라고하면 목 잡고 때리고 *** ***나 어이없어서ㅗ욕이 나오게 만드네요ㅎ그리고 인사하기 싫어서 안한게 아니라 그냥 ***나게 싫어서 안 한건데 왜 또 목 잡고 밀어서 계단에 넘어지게 만드냐고요 진짜로 짱나요 이거 어떻게 해야되나요 마음같아요 욕하고 때리고 신고하고싶은데 아빠의 친한 형이라서 맘대로 못 대하고 그리고 폰을 보고있으면 폰을 뺏어서 지 주머니에 넣어요 ***진짜 폰이 드러워져서 만지기도 싫은데 진심 빡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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