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그래. 엄마 난 엄마가 죽었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했었어. 엄마는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엄마 옆에서 그걸 보고 듣고 있으면 죽어버릴 것 같았거든. 너무 고통스러웠어. 마음이 괴로움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처럼. 그랬어. 근데 이해해. 엄마를.. 그리고 이젠 내가 있는 공간은 집이 아냐. 그래서 좋아. 그래서 행복해. 그냥 엄마가 행복해졌음 좋겠고 난 계속 행복해질거고 더 멋있어 질거야. 잡생각에 문득 이렇게 적었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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