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해준답시고 이것저것 챙겨줬는데 친구는 아니었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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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배려해준답시고 이것저것 챙겨줬는데 친구는 아니었나봐요. 다들 얘기 하는 자리선 내색을 안하다가 나두 그런 힘든 일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건 아니라고 응원해주려했던게 부담이었나봐요. 여지껏 속내는 드러내지 않기도 했지만... 네가 하는 말들이 얘한테 얼마나 나쁜 소린 줄 알아? 라면서 다른 친구 말을 듣고 급 이런일 저런일 힘든 부분이 있었다라고 술술 말하는데 전 충격먹었어요. 앞으로도 조심 할거긴 하지만.. 도저히 얼굴 볼 마음이 안들어요. 제가 하는 말 행동이 싫어도 묻어두게 된다면 비슷한 실수를 계속 할거 같은데 자기는 싫은 건 묻는 타입이라고만 했거든요??.. 거기다 그 친구 편들어 주던 친구는 제가 싫어하는 짓을 되게 자주하지만 그 친구 때문에 참고 못 본척 하고 있었는데.. 너무...허탈하네요. 절 친구라고 생각은 한 걸까요??? 예전에 덜 친할 적은 바로바로 피드백 했는데. 이젠 그런 말도 없으니 선을 얼만큼 넘었는지도 모르겠고... 막막해요. 새삼 그친구를 배려해준답시고 관심사 끄집어내보려고 대화도 걸고 그랬는데 ....어떤것도 겹치지않네요. ....말 거는게 의미 없어진거 같고. 약간 밉기도 하지만..제 멋대로 베푼 배려란 것 때문에 말을 못 했을거 같아서..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어떤 말도 그 친구에게는 할 수 없으니까. 답답하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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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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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456
· 5년 전
글쓴분이 서운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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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turtle456 ㅠ 딱 그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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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456
· 5년 전
계속해서 친구간에 솔직하지않으면 서로 힘들것같네요ㅜ 그친구와는 많이 친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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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5년 전
@turtle456 하루 대부분을 얘길 나눠요. 이런저런 자주 보게되는데 일부러 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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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456
· 5년 전
일이 빨리 해결되길바랄게요..